동사는 석유화학 사업부문, 전지 사업부문, 첨단소재 사업부문, 생명과학 사업부문, 공통 및 기타부문의 사업을 영위하고 있음. 연결회사는 2020년 12월 1일 전지 사업부문을 단순·물적분할하여 (주)LG에너지솔루션 및 그 종속기업을 설립함. 동사는 양극재, 엔지니어링 소재, IT소재의 경쟁력을 바탕으로 고부가 제품을 중심으로 한 포트폴리오 전환을 추진 중에 있음.
2022년 12월 전년동기 대비 연결기준 매출액은 21.8% 증가, 영업이익은 40.4% 감소, 당기순이익은 49.7% 감소. 석유화학 사업부문 40.8%, LG에너지솔루션 49.3%, 첨단소재 사업부문 6.6%, 생명과학 사업부문 1.6%, 공통 및 기타부문 1.6%로 매출구성. 고부가 제품 비중 확대, 원가 경쟁력 강화 등을 통해 경기 변동에 따른 사업 Risk를 최소화하고 사업의 Fundamental을 강화.
동사는 자동차, 조선, 가전 등 산업에 원자재를 공급하는 철강사업(포스코)을 주력으로 영위하고 있으며, 무역/건설/에너지를 포함한 친환경인프라사업(포스코인터내셔널, 포스코건설, 포스코에너지 등)도 운영. 제선, 제강 및 압연재의 생산과 판매를 주요 사업으로 영위하고 있는 업체 그룹 전반의 성장 전략을 수립하고 미래 사업 테마를 발굴하며 M&A 등 신사업을 추진하는 미래사업 포트폴리오 개발자 역할을 수행.
2022년 12월 전년동기 대비 연결기준 매출액은 11% 증가, 영업이익은 47.5% 감소, 당기순이익은 52.5% 감소. 동사의 철강 사업은 작년 침수 사고가 난 포스코 포항공장의 복구 비용과 판매량 감소 등으로 작년 4분기 실적 부진을 나타냈지만, 올해 1분기부터는 정상화를 거치며 실적 회복기대됨. 전기차용 이차전지의 시장규모 확대를 예상해 설비 확충 등 성장 사업 발굴을 위한 투자에 집중하고 있어 매출 성장이 기대됨.
동사는 산업용 설비, 화공설비, 발전플랜트 설비를 설계·제작하는 사업을 영위하고 있으며 21년 10월 (주)강원에너지로 상호를 변경하였음. 2000년대 이후 해외 대형 산업용증기발생기와 황회수설비를 비롯하여, 국내 지역난방에 필요한 온수증기발생기 설비를 공급하면서 지속적인 성장중. 산업용 플랜트설비사업은 제품 및 시장의 특성에 따라 산업용증기발생기, 화공설비, 환경에너지설비, 2차전지설비로 세분화 하였음.
2022년 12월 전년동기 대비 연결기준 매출액은 61.6% 증가, 영업이익은 36.6% 증가, 당기순이익은 40.4% 감소. 유가 상승으로 석유화학 플랜드 발주가 증가하고 있으며, 2차전지 장비 및 소재사업이 빠르게 확장되면서 매출이 큰 폭으로 증가함. 자회사인 강원이솔루션의 양극재 전공정 엔지니어링 수주 확대와 더불어 2차전지 소재 핵심인 무수수산화리튬의 양산이 본격화될 것으로 기대됨
동사는 1972년 7월 25일 케이디씨상사로 설립되어 1996년 8월 27일 코스닥시장에 상장됨. 주요 사업은 NI(Network Integration)/ SI(System Integration)이며, Network Consulting, 기획, 설계, 구축, 감리, 유지보수 등을 제공하고 있음. ITO사업본부의 사업영역은 동사가 장비 임대 및 유지보수 계약관계를 체결하고 있는 KT의 기업용서비스 중 일부와 연계되어 있음.
2022년 12월 전년동기 대비 연결기준 매출액은 313.6% 증가, 영업이익 흑자전환 동사 매출은 2차전지소재 사업부문 연결 등의 영향으로 전년 동기 대비 큰 폭으로 증가했으며 이에 따른 영향으로 영업이익은 흑자전환에 성공함. 당기순손실은 지속됐으며 적자 규모는 전년 동기 대비 큰 폭으로 확대됨. 2차전지 소재 시장은 탄소배출량의 규제 및 신규시장의 확대로 인해 지속적으로 성장할 것으로 예상됨.
합성수지, 고무 등 고분자재료에 첨가되는 화공약품인 발포제 및 발포제 유관제품 제조업체로 1955년 설립되었음. 발포제의 주요 수요처로는 자동차내장재, 상품포장재 등 엔지니어링 플라스틱산업 전반임. 가동률과 원재료 가격변동에 따라 수익성의 영향이 큰 산업으로 부가가치가 높지 않으며 물류비 부담이 큼. 수출비중이 70%를 상회하며, 가격경쟁력 확보를 위해 중국현지공장 생산 확대중.
2022년 12월 전년동기 대비 연결기준 매출액은 2% 감소, 영업이익은 5.1% 증가, 당기순이익 적자전환. 하반기들어 내수 및 수출 동반 부진한 모습을 보이고 있으나, 판관비 및 인건비 등 비용증가에도 불구하고 원가율 하락 영향으로 수익성은 증가한 모습. 일부 제품들에 대하여 외주임가공 생산 및 중국현지 공장 생산을 통해 가격경쟁력을 확보하는 등 경쟁력 강화 노력중.
동사는 2018년 11월 6일 코스닥시장에 기업공개를 실시하였음. 주요 사업은 2차전지 각 공정에 투입되는 전자석탈철기(EMF)를 생산, 판매중이며, 2차전지 주요 소재인 리튬 및 첨가제 임가공업을 영위중임. 탈철장비는 투여하는 원료의 특성에 따라 건식 방식과 습식 방식으로 구분되며 이 때 동사는 습식 EMF 장비를 제조할 수 있는 유일한 업체임. 2021년 4월, 충북 음성에 연산1만톤 이상의 2차전지소재 임가공 공장을 완공함.
2022년 12월 전년동기 대비 연결기준 매출액은 152.9% 증가, 영업이익은 360.2% 증가, 당기순이익은 333.4% 증가. 전방 산업 호조로 인해 동사의 주력 제품인 EMF의 수요 급증과 2차전지소재 사업부의 매출 본격화로 인한 것으로 파악됨. 2015년부터는 동사는 국내 시장의 70% 이상 점유하율 유지해오고 있으며, 중국시장 또한 70% 이상 점유하고 있는 것으로 추정됨.
동사는 LCD BLU용 광학필름 및 재귀반사필름의 생산, 판매를 주요사업으로 영위하며, 2007년 10월 한국증권거래소 코스닥시장에 상장. LCD 광학필름, 터치패널, 윈도우필름, 재귀반사필름, 멀티코팅필름 등을 생산, 판매하는 사업부문과 금융업(신기술사업 투자) 부문으로 구성되어 있음. 당사의 광학필름 제품은 대부분 Premium라인의 대형인치 TV에 적용되고 있음.
2022년 12월 전년동기 대비 연결기준 매출액은 7% 증가, 영업이익은 59% 감소, 당기순이익 적자전환. 매출액의 0.64%에 해당하는 3,152백만원의 연구개발비용을 지출하고 있고, 연구개발을 통해 신규모델의 고휘도/고차페 시트 개발, 광학필름의 초슬림화와 심미성을 위한 AIOP(All In One Plate) 개발. 생산수율 제고, 외주임가공 내재화 및 생산속도 향상 등으로 원가를 절감하고, 고객사의 요구에 적극 대응함.
현재 폐리튬이온 이차전지에서 양극활물질을 정제ㆍ분리하여 전기차에 적용되는 리튬이차전지의 부원료로 공급하는 사업을 영위하고 있음. 동사가 영위하는 사업은 크게 폐전지 재활용 사업과 폐산 재활용 사업으로 구분할 수 있음. 2022년 6월 국내 대형 배터리 소재회사 2개사가 리사이클 원료 공급을 위해 설립한 합작법인과 리사이클 원료 및 전구체복합액 공급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함.
2022년 12월 전년동기 대비 별도기준 매출액은 44.1% 증가, 영업이익은 84.1% 증가, 당기순이익은 74.1% 증가. 전기자동차 시장의 빠른 성장으로 인하여 제품 수명이 만료된 폐배터리 제품 수량의 증가가 필연적으로 발생할 것으로 예상됨. 폐배터리로부터 탄산리튬을 추출하는 공정을 신규로 개발 중임. 개발이 완료되어 국내 생산이 현실화되면 100% 수입해 양극재를 생산하던 국내2차전지 산업의 경쟁력도 강화될 것으로 기대.
동사는 2차전지 리사이클링 전문 업체로 코발트, 리튬 등의 핵심물질을 추출하여 재활용하는 사업을 영위함. 동사는 셀업체 및 글로벌 완성차 OEM업체 중심으로 안정적 수급망 및 거점을 구축 하였으며, 기존 배터리 제조 과정에서 나오는 스크랩뿐 아니라 사용 후 전기차, ESG배터리도 원재료로 확보함. 전처리 공정을 담당하는 리사이클링 파크와 제련 및 제품화를 진행하는 하이드로 센터를 통해 2차전지 리사이클링 관련 일괄 공정 보유함.
2022년 12월 전년동기 대비 연결기준 매출액은 83.3% 증가, 영업이익은 186.6% 증가, 당기순이익 흑자전환. SK의 수산화리튬 회수기술과 동사의 NCM 회수 기술을 협력 하며, 국내에서 2025년 상업공장의 가동을 목표로 하고 향후 미국/유럽 등 해외공장 증설 추진. 배터리 시장이 급성장하고 있는 가운데 국내 유일한 습식 제련 전문기업의 기술력을 기반으로 큰 폭의 실적 성장.
동사는 차량용 및 산업용 연 축전지 등을 제조/판매하는 회사로서 대표 브랜드로는 '로케트 배터리'가 있음. 내수 판매경로는 대리점, 직판, 기관납 등이며, 수출 판매는 DIRECT 및 LOCAL 수출 등으로 이뤄지며 각각의 당기 매출 비중은 내수 32.8%, 수출 67.2% 임. 2021년에는 세계 130여개국에 US$68,461만불(2020년 연간 : US$67,174만불)의 수출을 시현함.
2022년 전년동기 대비 연결기준 매출액은 9% 증가, 영업이익은 19% 감소, 당기순이익은 50% 감소하였음. 동사는 큐브밸리제일차(SPC)가 매입하는 전환사채에 대하여 향후 자산 리밸류에이션을 목적으로 총수익스왑계약을 체결하였음. 국내 연 축전지 업체는 10여개 사가 있으며 동사를 포함한 4대 MAKER가 29,504억원으로 98%을 점유하고 있는 상황임.
동사는 VISA, MasterCard, JCB 등의 제조 인증을 받아 전자화폐 신용카드를 제조하는 회사임. 금융사(겸영은행)와 신용카드사 등으로 판매 및 납품. 국내 신용카드 성장 정체를 극복하기 위하여 아직 EMV 카드로의 전환율이 상대적으로 낮은 미주시장의 해외사업 진출을 목표로 2015년도 미국해외현지법인을 설립함. 동사는 창사 이래 단 한번의 경영진 교체 없이 스마트카드 사업에만 일관되게 집중해 옴.
2022년 12월 전년동기 대비 연결기준 매출액은 36.3% 증가, 영업이익 흑자전환, 당기순이익 흑자전환. 주력 사업 호조로 외형은 크게 성장했으며, 고정비 부담 완화, 매출원가율 개선 등으로 영업손익과 순손익 흑자전환에 성공함. 메탈카드 등 하이퀄리티 제품을 출시하여 전략적 영업력을 확대해 나가는 한편, 핀테크 기술이 결합된 차별화된 제품의 개발을 통해 성장동력 확보를 위한 다양한 활동들을 시도.
동사는 반도체 검사장비등 개발 및 제조 사업을 영위할목적으로 1998년 5월 23일에 설립됨. 동사는 지적재산권을 활용한 컨텐츠 제품 및 휴대폰액세서리의 제조, 판매를 주사업으로 영위하고 있으며, 2차전지 소재 제조 및 판매 등 다양한 분야로의 비즈니스 확장을 추진중임. 2022년 11월 2차전지용 수산화리튬 등 리튬 소재 제조 및 판매 등과 관련된 사업목적을 추가하고 사명을 어반리튬으로 변경함.
2022년 12월 전년동기 대비 별도기준 매출액은 15.7% 증가, 영업손실은 30.2% 감소, 당기순이익 흑자전환. 매출 증가와 더불어 판관비, 인건비 등 비용 절감 노력으로 영업손실폭이 축소됨. 2차전지 소재 제조 및 판매, e-스포츠, 바이오, 게임 컨텐츠 제작, 블록체인 클라우드 서비스, 영화와 드라마 컨텐츠 투자 등 다양한 분야로의 비즈니스 확장을 추진 중.
동사는 1998년 설립 되어 미세먼지 저감 및 온실가스 감축 등의 환경사업과 이차전지용 하이니켈 양극재 제조 사업을 영위하였음. 2007년 7월 코스닥 시장에 상장함. 2016년 5월, 동사의 이차전지용 하이니켈 양극재 제조 사업을 물적분할 하여 자회사인 주식회사 에코프로비엠을 설립함. 2021년 5월, 당사의 환경사업을 인적분할하여 주식회사 에코프로에이치엔을 설립함.
2022년 12월 전년동기 대비 연결기준 매출액은 274.9% 증가, 영업이익은 613.4% 증가, 당기순이익은 85% 감소. 전지재료사업과 환경사업 부문 모두 성장. 전지재료사업부문의 매출 성장은 EV용 양극재 판매 성장이 주요했으며, 환경사업부문은 온실가스 감축 솔루션, 미세먼지 저감 솔루션 부문의 수주를 크게 확대함. 매출액 및 영업이익 증가의 주요한 요인은 자회사로부터의 배당 수익 확대에 기인함.
동사는 전기 자동차 및 ESS용 2차전지 제조를 위한 조립공정의 핵심 장비 Notching기, Stacking기, Tab welding기 제작을 영위함. 또한 전기 자동차에 장착되는 배터리 모듈 팩을 조립 생산하는 Module & Packline 자동화 장비제작을 주사업으로 영위함. 또한 신성장 동력 위해 국내 대형 수소연료전지 생산 업체인 두산퓨얼셀에 발전용 수소연료전지 소재 촉매코팅 양산장비를 납품하며 수소연료전지 시장 진입.
2022년 12월 전년동기 대비 연결기준 매출액은 61.7% 증가, 영업손실은 231.5% 증가, 당기순이익 흑자전환. 동사의 총 인원 중 약 40%를 초과하는 인원이 연구소 인력으로 근무하며 경쟁사 보다 앞선 기술 경쟁력을 보유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음. 신규 제품 및 기존 제품의 업그레이드를 통해 Notching기 및 Stacking기 부문에서 시장의 우위를 선점함.
동사는 2004년 2월에 설립되어 연성회로기판(Flexible PrintedCircuits Board)의 제조 및 판매를 주요사업으로 하고 있음. LG전자, LG이노텍, LG디스플레이 등 LG계열과의 지속적인 관계 유지 및 신속한 시제품 개발 대응하여 점진적인 매출증대 추세를 보이고 있음. 동사의 독자 브랜드인 ACTVISION은 투명디스플레이 제품을 조달청 우수제품군으로 등록하였으며, 다양한 판매경로를 모색하고 있음.
2022년 12월 전년동기 대비 연결기준 매출액은 8.6% 감소, 영업이익 적자전환, 당기순손실은 15.1% 증가. 해외 생산거점으로 2018년 베트남 공장을 설립하였으며, 원가절감 및 해외거래처 확보를 위해 노력하고 있음. LG계열향 매출의존도가 높아 안정성이 있으나, 성장을 위해 영업 강화 및 시제품 개발을 추진하는 등 점진적으로 신규고객사 매출비중을 증대시키고 있음.
동사는 소방용 기계, 기구 등의 제조업 등을 영위할 목적으로 1980년 9월 30일에 설립되어 종속해 옴. 소방제품사업 중 매출비중을 크게 차지하고 있는 소방차를 제작하여 국가기관인 조달청 및 각지역 소방본부에 납품하고 있음. 최근 친환경 사업(이차전지, ESS, 대체에너지, 전기자동차 등)의 대두 이전부터 신소재 분야 연구를 통한 사업을 준비하여 왔고, 선제적으로 연구 및 생산 준비 중임.
2022년 12월 전년동기 대비 연결기준 매출액은 51.4% 감소, 영업손실은 587.6% 증가, 당기순손실은 85.7% 증가. 외형 축소에 시설 투자 등 판관비 급증으로 적자폭이 크게 확대됨. 종속기업 및 관계기업 평가 손상으로 전년대비 당기순손실이 크게 늘어남. 동사는 영업사원의 자질향상을 추구하여 최대한 능력을 발휘하도록 하고 있으며, 지속적인 기존거래처 유대강화를 통해 거래를 활성화 시키고 있음.
동사가 영위하는 사업은 신재생에너지사업으로 지열냉난방시스템과 연료전지사업의 설계 및 시공을 주 업종으로 함. 지열 냉난방 시스템 영역에서는 친환경 자연 에너지인 지중 열을 이용하여 건물 및 시설물의 냉·난방 시스템설치 시공을 주력 사업으로 영위함. 잠실 제2 롯데월드, F.E.D 미군 기지, 세종 정부청사 등의 대형 프로젝트뿐만아니라 부산대 양산병원과 같은 병원 건물의 지열 시스템을 공급하는 등 다양한 레퍼런스를 보유함.
2022년 12월 전년동기 대비 별도기준 매출액은 30.1% 감소, 영업손실은 179.7% 증가, 당기순손실은 249.2% 증가. 2022년말 수주잔고는 307억원으로 전년과 유사한 수준. 2023년 4월 연료전지부문에서 43억원 추가 수주, 동사는 연료전지 실적을 꾸준히 쌓아나가는 중. 2023년 1월 3일 신규사업을 위해 전환사채 150억원 발행을 결정. 2023년 2월 24일 50억원 규모의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진행.
동사는 2007년 10월 8일에 설립되었으며, 2019년 코스닥 시장에 주식을 상장함. 전자소재, 이차전지 전해질 등의 개발, 제조 및 판매를 주요사업으로 하고 있음. 주요 사업부문은 크게 전자소재, 2차전지 소재, 의약품 소재, 정밀화학 소재로 구성됨. 2022년 말 기준 매출 구성은 전자소재 22.3%, 2차전지 소재 70.1%, 의약품소재 1.6%, 정밀화학소재 2.1%, 기타 3.9%로 이루어져있음.
2022년 12월 전년동기 대비 연결기준 매출액은 21.1% 증가, 영업이익은 11.5% 증가, 당기순이익은 14.6% 감소. 2차전지시장 성장에 따른 동사 제품 수요 증가로 매출이 늘어났음. 영업이익 역시 증가하였으나 판관비 부담이 크게 늘어 매출액 증가율에는 못 미침. 2022년 말 현재 LiPO2F2는 원가절감을 위해 신규공법을 적용한 공장을 증설 중. LiFSI, FEC, VC는 새만금국가산업단지에 대규모 공장을 건설 중.
동사는 1968년 2월에 설립되었으며, 이산화티타늄(아나타제, 루타일), 폐수처리제 등을 제조 및 판매하고 있음. 종속기업으로는 기능성필름, 2차전지용양극활물질 등을 생산 및 판매하는 코스모신소재와 유기 및 무기 화학공업 제품제조, 시스템 인터그레이션서비스업을 영위하는 코스모촉매 및 코스모에코켐이 있음. 국내 유일의 이산화티타늄 제조업체이며, 수입제품 외 국내 경쟁 생산업체는 없음.
2022년 12월 전년동기 대비 연결기준 매출액은 40.1% 증가, 영업이익은 35.9% 증가, 당기순이익은 3.3% 증가. 신소재부문을 포함한 대부분의 사업부문에서 지난해에 이어 비교적 큰 폭의 매출 상승세를 기록하였으며, 외형 확대 및 비용 절감으로 수익성 또한 확연히 개선된 모습. 루타일형, 장섬유용 제품 및 상품판매 등 신제품 개발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는점 긍정적으로 평가.
1973년 12월 삼정강업주식회사로 시작하여 포스코에서 생산되는 철강제품의 포장을 수행하고 있음. 2012년부터는 철강제품 포장 및 탈산제 공급 뿐만 아니라 포스코 페로망간공장, 동판재공장 등을 위탁운영하며 해당 역량을 확대하고 있음. 매출은 포장작업 52%, 철강원료 31%, 엔지니어링 5% 등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추진하였거나, 새로 추진하기로 구체화된 신규사업은 없음.
2022년 12월 전년동기 대비 별도기준 매출액은 5.6% 증가, 영업이익은 61.2% 감소, 당기순이익은 63.1% 감소. 포스코와 295억 원 규모 포스코 FeMn 공장 위탁운영 계약 체결. 알류미늄 가격 상승으로 이익 감소. 모회사인 포스코가 아르헨티나에 소유한 리튬호수의 가치가 부각되고 있으며, 2차 전지 관련주로 분류되고 있으나 직접적으로 영위하고 있는 리튬 관련 사업은 없음.
동사의 주요 사업은 이차전지소재, 첨단화학소재, 산업기초소재로, 이차전지용 양극재와 음극재, 탄소소재 원료와 제품, 내화물과 생석회 등을 제조, 판매함. 포스코그룹 계열의 소재 전문회사로 2021년 약 1조 2천 7백억원의 유상증자를 통해 대규모 투자 재원을 확보함. 이차전지소재 분야에서 포스코 그룹의 리튬, 니켈 등 원료, 이차전지소재연구센터 등 R&D 인프라, 글로벌 마케팅 네트워크를 연계해 사업경쟁력을 높여 나가고 있음.
2022년 12월 전년동기 대비 연결기준 매출액은 66% 증가, 영업이익은 36.3% 증가, 당기순이익은 11.8% 감소. 에너지부문을 필두로 주력부문에서 꾸준한 외형 성장세를 기록하고 있으며, 원자재 가격 상승 영향에도 불구하고 매출 확대 및 비용 절감을 통해 영업수익성 또한 크게 상승한 모습. 포스코, OCI 등 대형 거래선을 기반으로 한 안정적 수주를 바탕으로 향후 꾸준한 성장세 계속 유지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음.
동사는 토목자재 부품제조 및 판매, 시공, 연구개발을 목적으로 1995년 1월 27일 설립됨. 동사는 2022년10월13일 리튬플러스에 인수됨. 임시주주총회에서 이차전지 소재제조 및 판매사업, 전기전자반도체 재료의 제조 및 판매업, 폐전지 재활용사업, 광물자원개발 및 판매업 등 신규사업을 사업목적에 추가함. 기존의 계속 사업인 영구앵커, PAP옹벽보강 사업등을 병행함.
2022년 12월 전년동기 대비 연결기준 매출액은 36.1% 감소, 영업손실은 2,102.9% 증가, 당기순이익 적자전환. 동사의 영업실적(연결기준)을 살펴보면 제품매출이 6억원, 공사매출이 48억원, 상품, 분양매출등 기타 매출이 31억원, 사파이어등 매출이 29억원임. 2022년 말 현재 합계 수주잔고는 46.5억원. 계절적으로는 정부의 SOC 예산집행의 특성상 3분기 이후에 매출이 집중되는 경향이 있음.
동사는 2006년 11월 23일에 설립되었으며 2006년 12월 22일 한국거래소 유가증권시장에 주식을 상장함. 동사는 40여년 간 축적된 불소화학 기술과 고도화된 공정노하우를 기초로 국내 최고의 제품을 생산하여 불소화학의 선도적 위치를 확보하고 있음. 냉매, 2차전지 소재,무기불화물, 반도체 특수가스 등 자동차, 철강, 반도체, 건설, 환경산업 전반에 사용되는 기초화합물 화학소재 제품을 공급하고 있음.
2022년 12월 전년동기 대비 연결기준 매출액은 60.1% 증가, 영업이익은 81.2% 증가, 당기순이익은 330.1% 증가. 글로벌 전기차 등 중대형 이차전지 수요 증가 및 전해질 가격 상승에 따른 국내 및 중국 법인의 매출 증가, 반도체 시장 성장에 따른 D램, Nand용 반도체 에칭 및 증착가스 수요 증가에 따른 매출 증가함. 환경문제에 대한 관심 증대로 대체물질 수요가 증가함에 따라 급격한 시장변화가 발생하고 있음.
리튬은 다양한 산업 분야에서 사용되는 중요한 원소입니다.
1. 전기 자동차 및 에너지 저장 시스템: 리튬이 전기 자동차 및 에너지 저장 시스템에 널리 사용됩니다. 최근에는 전기차의 인기와 함께 리튬 수요가 증가하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리튬 자원의 공급과 가격 안정성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2. 리튬 이온 배터리의 안전성: 리튬 이온 배터리는 높은 에너지 밀도와 긴 수명으로 인해 널리 사용되지만, 충전 및 방전 중에 발생할 수 있는 열 및 화재 위험에 대한 우려도 존재합니다. 이에 따라 배터리 안전성 및 화재 예방에 대한 연구와 기술 개발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3. 리튬 자원의 환경 영향: 리튬 자원의 채굴과 추출 과정은 환경에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리튬 채굴이 수행되는 지역에서는 지표토 및 수질 오염, 생태계 파괴 등의 환경 문제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에 따라 지속가능한 리튬 생산과 재활용 기술 개발이 중요한 이슈로 부각되고 있습니다.
4. 리튬의 지역적 공급과 수급 안정성, 가격 변동성: 리튬은 일부 국가나 지역에서 고농축되어 존재하는 자원이기 때문에, 전 세계적인 리튬 수급의 안정성이 중요한 이슈입니다. 한편, 리튬 수요가 증가함에 따라 수급 확보를 위한 새로운 채굴 프로젝트나 리튬 자원의 다양한 공급원 개발도 이슈로 제기되고 있습니다. 또 리튬 수요의 증가와 공급 제약으로 인해 리튬 가격이 급등하거나 변동할 수 있습니다. 이는 리튬을 사용하는 산업 부문에 영향을 미치고, 에너지 저장 기술의 경쟁력에도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5. 리튬 이온 배터리의 개선과 혁신: 리튬 이온 배터리의 용량, 충전 시간, 수명 등의 성능 개선과 함께 신규 리튬 배터리 기술의 개발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리튬 이온 배터리의 경쟁력 확보와 혁신이 중요한 이슈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6. 리튬 배터리 재활용: 사용된 리튬 이온 배터리의 재활용은 자원 절약과 환경 보호를 위해 중요합니다. 리튬 배터리 재활용 기술의 개발과 보급이 필요하며, 재활용 시스템 구축과 규제 강화가 이슈로 제기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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