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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듈러주택 관련주 목차

     

 

 

 

1. 모듈러주택 관련주 - GS건설(006360)

동사와 연결회사는 건축주택부문, 신사업부문, 플랜트부문, 인프라부문, ECO사업부문 총 5개의 부문으로 구성되어 있음. 동사는 사무용 빌딩, 생산 시설, 주거 시설, 정유, 석유화학 및 환경 등에 사용되는 설비 등을 건설하는 사업을 영위하고 있음. 연결대상 종속회사에 포함된 회사들이 영위하는 사업으로는 건설업,부가통신업, 건설용역업, 서비스업, 임대업 등이 있음.

 

 

2022년 12월 전년동기 대비 연결기준 매출액은 36.1% 증가, 영업이익은 14.2% 감소, 당기순이익은 16.9% 감소. 최근 3년간 분양호조를 보인 주택부문매출 증가와 신규 인수한 자이씨앤에이 연결실적 반영으로 매출액이 증가하였음. 하지만 플랜트 현장에서의 일회성 비용 반영과 원자재 가격 상승분이 반영된 주택사업 원가율이 상승하였고 영업이익에 반영되었음.

 

 

 

2. 모듈러주택 관련주 - POSCO홀딩스(005490)

동사는 자동차, 조선, 가전 등 산업에 원자재를 공급하는 철강사업(포스코)을 주력으로 영위하고 있으며, 무역/건설/에너지를 포함한 친환경인프라사업(포스코인터내셔널, 포스코건설, 포스코에너지 등)도 운영. 제선, 제강 및 압연재의 생산과 판매를 주요 사업으로 영위하고 있는 업체 그룹 전반의 성장 전략을 수립하고 미래 사업 테마를 발굴하며 M&A 등 신사업을 추진하는 미래사업 포트폴리오 개발자 역할을 수행.

 

 

2022년 12월 전년동기 대비 연결기준 매출액은 11% 증가, 영업이익은 47.5% 감소, 당기순이익은 52.5% 감소. 동사의 철강 사업은 작년 침수 사고가 난 포스코 포항공장의 복구 비용과 판매량 감소 등으로 작년 4분기 실적 부진을 나타냈지만, 올해 1분기부터는 정상화를 거치며 실적 회복기대됨. 전기차용 이차전지의 시장규모 확대를 예상해 설비 확충 등 성장 사업 발굴을 위한 투자에 집중하고 있어 매출 성장이 기대됨.

 

 

 

3. 모듈러주택 관련주 - 금강공업(014280)

1979년 8월 설립되었으며 1988년 유가증권시장에 주식을 상장함. 동사는 배관용, 구조용 강관 제조 및 판매, 폼웍시스템(알루미늄폼, 갱폼, 유로폼, 특수폼) 제조, 배합사료, 임대업 등을 주요사업으로 영위하고 있음. 사업부문은 강관부문, 판넬(알루미늄폼)부문, 가설재부문, 사료부문, 기타부문(모듈러 등)으로 구성되어 있고, 현재 15개의 종속회사를 보유하고 있음.

 

 

2022년 12월 전년동기 대비 연결기준 매출액은 27.8% 증가, 영업이익은 31% 증가, 당기순이익은 155.7% 증가. 주요 제품 판매가격 상승에 힘입어 매출액이 증가했고, 원재료 가격 상승에 따라 매출원가도 증가하였음. 판매비와관리비가 비교적 적게 증가하며 영업이익은 개선되었음. 동사는 중국의 인프라 투자 집행이 본격화되면 원자재값 반등이 예상되며, 이는 국내 철강산업의 긍정적 요인으로 작용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음.

 

 

 

4. 모듈러주택 관련주 - 덕신하우징(090410)

동사는 1990년 11월 10일에 설립되어, 건축용 자재인 데크플레이트 생산 및 시공을 주요사업으로 하고 있음. 동사의 제품은 크게 일체형 데크플레이트와 폼데크, 기타 부자재 등으로 나눌 수 있음. 매출의 대부분은 일체형 데크플레이트 제품이 차지하고 있으며, 일체형 데크플레이트의 매출은 주력제품인 '스피드데크'를 비롯하여, 탈형 데크플레이트인 '에코데크', 단열 데크플레이트인 '인슈데크' 등을 포함하고 있음.

 

 

2022년 12월 전년동기 대비 연결기준 매출액은 31.9% 증가, 영업이익은 398.9% 증가, 당기순이익은 188.4% 증가. 동사는 당기 매출액의 0.72%에 해당하는 1,453백만원의 연구개발비용을 지출하였으며 데크플레이트 구조 용역, 기술인증 연구개발 등 지속적인 기술 개발을 통해 품질을 향상하고 있음. 동사는 2020년 기준 추산 점유율 약 30% 내외로 업계 1위의 점유율을 차지하고 있음.

 

 

 

5. 모듈러주택 관련주 - 삼성물산(028260)

동사는 1938년 설립되었으며 2015년 삼성물산과 제일모직을 합병하였음 . 건설/상사/패션/리조트/급식·식자재유통/바이오 산업을아우르는 Global Business Partner 및 Lifestyle Innovator로 더욱 성장해나가고 있음. 매출비중은 21년말 하반기 기준 건설부문 32%, 상사부문 50%, 패션부문 4.5%, 리조트부문 1.5%, 급식/식자재유통 6.7%, 바이오부문 4.1%을 차지

 

 

2022년 12월 전년동기 대비 연결기준 매출액은 25.3% 증가, 영업이익은 111.4% 증가, 당기순이익은 25% 증가. 전 사업 영역에 걸친 매출 확대 및 이익 성장세로 전년 동기 대비 매출액 크게 성장하였음. 원가 및 비용 상승에도 불구하고 큰 영업이익을 기록하였음. 글로벌 경기 침체 우려 등 급변하는 사업환경에서도, 사업별 경쟁력 및 다각화된 포트폴리오 기반으로 실적 성장세 지속.

 

 

 

6. 모듈러주택 관련주 - 아이윈플러스(123010)

동사는 Photo Sensor용 CSP(Chip Scale Package) 전문회사로서 이미지센서 패키징 분야의 특허기술을 기반으로 2003년 10월 설립됨. 동사는 NeoPac 방식의 CSP 전문회사로 휴대폰, 노트북 등 카메라모듈에 주로 사용되는 CIS 기술을 보유하고 있으며 자체 기술 기반으로 패키징 및 테스트를 하여 ODM 사업을 영위중. 주요 매출 비중은 NeoPAC 68.54%, 개발용역 31.46%로 구성됨.

 

 

2022년 12월 전년동기 대비 연결기준 매출액은 80.1% 증가, 영업손실은 54.8% 증가, 당기순손실은 9% 증가. 동사 매출 증가 등의 이유는 자동차향 이미지센서 매출 증가 전기 신규사업진출로 자동차부품조립사업, 모듈러교실 임대사업의 매출이 증가하였음. 반면 이미지센서 부문에 일시적인 비경상적 비용이 발생하여 영업손실이 증가함. 자회사인 프로닉스의 기술력에 힘입어 2023년 양산이 시작되면 큰 폭의 매출 성장이 전망됨.

 

 

 

7. 모듈러주택 관련주 - 에스와이(109610)

동사는 2000년 9월 29일 조립식 샌드위치패널 제조 및 판매 목적으로 쌍용실업으로 설립되었으며, 2003년 9월 29일 에스와이패널, 2019년 3월 27일 에스와이로 사명을 변경함. 동사는 조립식 샌드위치패널 제조 및 판매를 주사업으로 하고 있음. 종속회사인 에스와이빌드는 칼라강판, 구조용단열패널 제조 및 판매 사업을 영위하고 있으며, 에스와이스틸텍은 데크플레이트 제조 및 판매 사업을 영위하고 있음.

 

 

2022년 12월 전년동기 대비 연결기준 매출액은 26.7% 증가, 영업이익은 0.7% 감소, 당기순이익은 8.3% 감소. 철강수출증가, 내화제품 판매증가, 데크플레이트 판매증가, 원자재상승에 따른 판매단가인상으로 매출액이 크게 증가하였음. 2022년에는 대표적인 불연재인 글라스울 패널의 매출액이 전년대비 54.0% 늘었고, 데크플레이트 수요가 폭증하면서 데크플레이트의 매출액이 전년대비 48.6% 큰 폭 증가하였음.

 

 

 

8. 모듈러주택 관련주 - 자연과환경(043910)

동사의 제품으로 자연형 하천 조성이 가능하게 됨에따라 환경부 등에서 우수한 소재로 평가받아 시장 저변확대가 확실시 됨. 환경생태 복원사업, 조경사업, PC저류조 사업, 환경플랜트 사업, 기타 건축공사업을 영위하고 있음. 동사의 지오그린 다공성 식생블록은 토목적 안정성을 확보하면서 시멘트의 독성을 없애고 식물의 생육과 토양 미생물 및 소곤충이 생육할 수 있도록 하여 생태계를 보존과 치수의 안전성을 동시에 만족시킬 수 있는 기술임.

 

 

2022년 12월 전년동기 대비 연결기준 매출액은 34.2% 증가, 영업이익 흑자전환, 당기순이익 흑자전환. 호안블록, 투수블록, PC저류조 등 주요 제품 매출이 크게 증가함. 외형 성장과 원가율 개선에 힘입어 수익성 개선됨(흑잔전환). 환경단체, 시민단체를 통한 자발적 공법 선정 유도하고 다양한 품목과 신개발된 친환경적인 제품으로 기존 시장 우위 선점하는 것을 목표로 함.

 

 

 

9. 모듈러주택 관련주 - 코오롱글로벌(003070)

동사는 1960년 협화실업으로 설립되어, 2011년 코오롱아이넷주식회사와 코오롱비앤에스주식회사를 흡수합병하여 코오롱글로벌주식회사로 상호변경. 건설사업부문은 "코오롱하늘채", "린든그로브"와 같은 주택 브랜드를 앞세운 주택 및 건축 분야와, 도로/교량 등을 시공하는 토목분야 및 SOC사업을 영위. 해외 상하수도 시설을 시공하는 환경 사업, 풍력발전을 포함한 신재생에너지 사업 등으로 이루어진 종합 건설업을 영위.

 

 

2022년 12월 전년동기 대비 연결기준 매출액은 4.7% 감소, 영업이익은 10.8% 감소, 당기순이익은 4.9% 증가. 외형이 축소되었고 원가율이 개선되었음에도 판관비 부담이 증가하면서 수익성에 부정적으로 작용함. 한편 동사는 지배구조 개편을 위한 작업도 진행 중임. 2023년 1월 1일을 기점으로 동사가 존속법인이 되고, 코오롱모빌리티그룹㈜가 분할신설법인으로 인적분할 되었음.

 

 

 

10. 모듈러주택 관련주 - 한신공영(004960)

동사는 국내 및 해외 종합건설업을 주요 사업으로 영위하고 있음. 아파트 및 주상복합, 도시정비사업을 진행하는 민간사업과 정부 및 공공기관에서 발주하는 공동주택, 도로 및 철도공사, 광역 상하수도, 택지 개발 등을 진행하는 공공사업을 진행함 주차장 및 물류센터 운영 등 신사업 부문으로의 사업 다각화를 진행해 나가고 있으며, 베트남, 라오스, 캄보디아, 우즈베키스탄 등 신흥국 해외시장으로 진출.

 

 

2022년 12월 전년동기 대비 연결기준 매출액은 6.8% 감소, 영업이익은 11.7% 감소, 당기순이익은 6.2% 감소. 동사의 2022년 매출액은 건축 6,351억, 토목 2,905억, 자체공사 2,652억, 기타매출 308억으로 구성되어 있음. 또한 수주현황의 총 계약잔액은 2022년 12월말 현재 41,982억원임. 이외에도 주차장 사업 운영, 해외 주거단지 개발사업 진행 등 신사업 진출을 통한 사업 다각화를 진행 중.

 

 

 

모듈러주택 관련 이슈

모듈러 주택은 공장에서 미리 제작된 모듈을 현장에서 조립하여 완성되는 주택 형태입니다.

 

1. 지속 가능성: 모듈러 주택은 지속 가능한 주택 옵션으로 간주됩니다. 공장에서 제작되는 과정은 자원 효율적이고 폐기물을 최소화할 수 있습니다. 또한, 모듈러 주택은 에너지 효율성을 높일 수 있고, 재생에너지 시스템과 결합하여 친환경적인 주택으로 개발될 수 있습니다.

2. 건설 가격과 품질: 모듈러 주택은 대량 생산과 표준화된 제조 과정으로 인해 상대적으로 저렴한 가격으로 제공될 수 있습니다. 이는 주택 구매자들에게 경제적인 선택을 제공할 수 있습니다. 또한, 공장에서 제작되는 과정은 품질 관리를 강화하고, 건설 기간을 단축하여 소유주에게 빠른 입주를 제공할 수 있습니다.

3. 유연성과 확장성: 모듈러 주택은 유연성과 확장성이 높습니다. 모듈의 조립과 분리가 비교적 쉽고 빠르기 때문에, 필요에 따라 주택의 크기와 구성을 조정하거나 추가 모듈을 설치하여 주택을 확장할 수 있습니다. 이는 가족 구성원 변화, 생활 양식 변화 또는 재택근무 환경의 변화 등에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음을 의미합니다.

4. 규제와 인식: 모듈러 주택은 기존 주택 구조와는 다른 형태이기 때문에 규제 및 인식의 문제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지역 건축 규정이 모듈러 주택을 인정하지 않거나 허용되는 경우에도 제한적인 경우가 있을 수 있습니다. 또한, 일부 사람들은 모듈러 주택을 저급한 주택으로 인식할 수 있으며, 이러한 인식을 변경하기 위해 인식 전환 및 교육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5. 주택 시장 변화: 모듈러 주택의 등장은 전통적인 주택 시장에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더 많은 주택 구매자들이 모듈러 주택을 고려하게 되면 전통적인 건설 산업에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이에 따라 건설 산업과 주택 시장의 변화와 적응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6. 유지 보수와 장기적인 내구성: 모듈러 주택은 구성 요소 간의 접합 및 연결에 의존하므로 적절한 유지 보수가 필요합니다. 장기적인 내구성을 보장하기 위해 주택 구성 요소의 품질과 내구성을 유지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를 위해 제조업체와 소유주 간의 협력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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