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사는 EV, ESS, IT기기, LEV 등에 적용되는 전지 관련 제품의 연구, 개발, 제조, 판매하는 사업을 영위하고 있음. EV용 배터리의 경우 경쟁사 대비 앞선 개발과 공급 및 높은 에너지 밀도 등의 제품 경쟁력을 기반으로 Global 자동차OEM 대부분을 고객으로 확보하였음. 배터리 Recycle/Reuse 사업과, 배터리 및 차량 관련 데이터를 활용하여 부가가치를 창출해내는 BaaS 사업 등을 추진할 계획임.
2022년 12월 전년동기 대비 연결기준 매출액은 43.4% 증가, 영업이익은 57.9% 증가, 당기순이익은 3.2% 감소. 신규 전기차 수요 증가와 EV용 원통형 수요 확대 및 원가 상승분의 판가 인상 반영을 통해 매출 및 영업이익 증가 폭 확대. 2022년 신·증설 투자 및 품질 강화 투자에 총 6.3조원을 사용하였음. 향후에도 사업 경쟁력 강화를 위하여 경영 환경 및 시장 변화에 맞춰 적정한 투자를 집행해 나갈 예정임.
동사는 2019년 SK이노베이션에서 물적분할 된 기업으로, LiBS(Lithium-ion Battery Separator) 제조 및 판매를 주 사업으로 영위함. 세계 최초의 5㎛ 박막 제품 개발 및 양면 동시 코팅 상업화 등 경쟁사 대비 우위의 기술력을 바탕으로 Global LiBS 시장을 선도함. 세계 최고 품질의 LiBS를 생산하고 있으며, 충청북도 증평 및 청주, 중국 창저우와 폴란드 실롱스크에 생산라인을 보유하고 있음.
2022년 12월 전년동기 대비 연결기준 매출액은 3% 감소, 영업이익 적자전환, 당기순이익 적자전환. LiBS 수요 감소, FCW 시장 개화 지연 및 일회성 비용 증가 등으로 영업이익 적자 전환. 2022년 말 기준 총 생산 Capability는 15.3억㎡임. 중국 및 폴란드에 생산라인 추가 증설을 추진중이며, 2024년에는 총 27억㎡의 생산 능력을 확보하게 될 것으로 기대됨.
SK가 2007년 투자사업부문을 영위할 SK와 석유, 화학 및 윤활유 제품의 생산 판매 등을 영위할 분할신설법인인 동사를 인적 분할함으로써 설립됨. 2009년 10월 윤활유 사업부문을, 2011년 1월 석유 및 화학 사업부문을 각각 물적 분할하였음. 사명을 SK에너지에서 SK이노베이션으로 변경하였으며 2018년 9월 말에 회사의 전략적 판단에 따라 FCCL사업을 넥스플렉스에 매각 완료함.
2022년 12월 전년동기 대비 연결기준 매출액은 66.6% 증가, 영업이익은 124.9% 증가, 당기순이익은 437.2% 증가. 중장기적인 공급 잉여가 예상되는 화학 원료 경쟁을 지양하고 2025년말 완공을 목표로 국내 최초의 Recycle Cluster 구축을 진행 중임. 배터리 사업은 Site 신증설 및 신규공장가동을 통해 생산능력이 2배 이상 증가했고, 매출액 7조 6,177억원이라는 역대 최대 매출을 달성함.
동사는 전자제품에 필수적으로 사용되는 전자부품용 소재를 종합적으로 개발, 제조, 양산할 수 있는 전자재료 전문기업. 생산 제품들은 스마트폰, 노트북 등에 사용되는 칩형 전자부품에 응용되는 칩부품용 전극재료와 LED용 형광체, AMOLED 재료, 태양전지용 전극재료, 이차전지 음극재료 등이 있음. LED용 형광체는 LG화학 형광체 사업부를 인수하여 세계 2위의 생산능력을 확보함.
2022년 12월 전년동기 대비 연결기준 매출액은 12.4% 감소, 영업이익은 32% 감소, 당기순이익은 95.6% 감소. 최근 글로벌 배터리 시장에서는 에너지 밀도 향상을 통한 배터리 용량확대를 위해 양극의 High-Nickel 화가 활발히 이루어지고 있기 때문에, 실리콘 음극활물질의 음극 적용 확대가 불가피할 것으로 전망. 은 분말, 글라스 프릿, 유기 조성물을 독자적으로 개발 내재화하여 매출을 확대해 나가고 있음.
동사는 OLED의 핵심구성요소인 유기재료와 반도체 전자재료 등의 화학제품을 전문적으로 생산하는 사업을 영위하고 있음. 주요 제품인 HCDS는 반도체 제조에 필수적인 소재로 국내외 소수 업체들이 생산·공급하고 있으며, 동사는 국내 최초로 HCDS를 직접 합성부터 초고순도 정제까지 일괄 제조하여 고객사에 공급하고 있음. 신규사업으로 폴리이미드 사업 분야의 출발점인 모노머를 합성하여, 고객사에 공급하기 위한 사업을 준비 중임.
2022년 12월 전년동기 대비 연결기준 매출액은 1.2% 감소, 영업이익은 57.9% 감소, 당기순이익은 9.9% 감소. 전기차용 타이어는 SSBR이 사용되는데 당사는 이러한 기능성을 부여할 수 있는 첨가제를 생산함에 따라 전기차 시장의 확대와 성장에 맞물려 SSBR 전용 재료인 동사의 매출도 동반 성장할 것으로 기대. 2022년 12월 말 완공 예정인 VC, FEC 전용 공장을 통해 신규 고객사 확보 및 매출 성장 예상.
동사는 1948년 4월에 설립되었으며, 1995년 8월 7일 코스닥시장에 상장함. MDF, PB, MFB, 화학, 건장재 사업을 영위하고 있으며, 파티클보드 및 MDF 국내 점유율 1위를 보이고 있음. 2019년 8월 전해액 등 전자재료의 제조 및 판매를 주요 사업으로 하고 있는 동화일렉트로라이트 (구,파낙스이텍)를 인수하여 2차 전지 전해액 제조 사업을 시작함.
2022년 12월 전년동기 대비 연결기준 매출액은 18% 증가, 영업이익은 31% 감소, 당기순이익은 2.8% 감소. 매출액은 베트남 북부 공장 가동 및 2차전지 자회사 성장 영향으로 전년 대비 상승. 영업이익은 글로벌 건설 경기 부진, 제품 수익성 악화 영향으로 감소함. IT Device향, 전동 공기구향 등 중소형 2차 전지 생산량과 E.V등 대용량 2차 전지 시장의 지속적인 성장은 동사의 미래 성장 동력이 될 것으로 기대됨.
2000년 5월에 설립되어 2차 전지 설비 제조 및 판매업을 주요 사업으로 영위하고 있으며, 2차 전지 설비 중 Notching 설비 및 Folding 설비의 제조 및 판매를 주력 사업으로 진행함. 국내 최초로 양산 적용에 성공하였으며 국내에서 유일하게 고속 Notching설비의 H/W 및 S/W 기술특허 및 요소기술을 보유하였음. 현재 신규사업으로 폐배터리 재활용 사업과 전고체 배터리 장비 개발사업을 추진 중에 있음.
2022년 12월 전년동기 대비 연결기준 매출액은 17.2% 증가, 영업손실은 39.4% 증가, 당기순손실은 60.1% 증가. 동사는 국내 배터리 제조사의 생산능력 확충에 따른 수주 증가와 해외 신규 고객사를 확보하여 실적이 증가함. 반면, 원자재 가격 상승 및 외주비용 증가에 따른 제조원가율 상승과 해외 프로젝트 셋업비용 증가, 부실자산 정리에 따른 영업외비용이 발생하여 손식 폭이 확대됨.
동사는 2012년 9월 소재전문기업으로 설립되었으며, 나노관련사업 및 전자부품사업을 영위하고 있음. 나노관련사업은 세계최대 생산역량과 생산설비를 갖추고 있음. 땀으로 인한 습기는 배출시키고, 물은 통과하지 못하게 하는 투습방수 기능과 쾌적함을 오랫동안 유지시켜주는 고통기성을 동시에 구현하는 복합기능성 나노섬유 멤브레인을 제조 및 이를 이용한 응용 제품을 생산, 판매.
2022년 12월 전년동기 대비 별도기준 매출액은 19% 증가, 영업손실은 49.1% 감소, 당기순손실은 68.5% 감소. 지난 10여년간의 지속적인 투자와 독자적인 연구 개발 활동을 기반으로 세계최대 생산역량의 복합기능성 나노섬유 멤브레인 대량양산용 전기방사 설비를 개발, 설계, 제작, 운영. 나노관련사업은 전년동기 대비 30.69% 증가한 34,486백만원으로 동사의 총매출 증가에 기여.
동사 사업은 소재 부문과 건설 부문으로 분류됨. 소재부문은 리튬이온 이차전지 소재인 Elecfoil 등 제품을 생산, 판매함. 건설부문은 유리 및 창호 공사, 건설공사 등을 주요사업으로 함. 소재 부문이 매출의 상당부분을 차지함. 동사는 2022년부로 롯데그룹에 인수되어 사명을 롯데에너지머티리얼즈로 바꾸고 일진그룹에서 롯데그룹 계열사로 들어감. 롯데케미칼의 자회사로 자리잡음.
2022년 12월 전년동기 대비 연결기준 매출액은 5.9% 증가, 영업이익은 21.2% 증가, 당기순이익은 30.2% 감소. 동사는 이차전지 음극집전체용 Elecfoil을 타사 대비 차별화된 높은 기술력으로 생산하고 있으며, 그 기술력을 인정받고 있음. 현재 이차전지 음극집전체는 Elecfoil을 제외하고 대체가 어려운 부품이며, 향후 이차전지 용량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수요는 지속적으로 급증할 것으로 예상됨.
동사는 1984년 11월 미래엔지니어링으로 설립한 후 1992년 12월 미래엔지니어링으로 법인전환되고 2004년 미래컴퍼니로 사명 변경함. 2005년 1월 코스닥시장에 상장됨. 동사는 반도체 및 디스플레이 패널 제조 장비 연구 개발 및 제조하는 사업 등을 영위하고 있음. 자회사 미래디피를 통해 Touch 패널을 제조 판매하는 사업을 전개하고 있음. 동사는 Edge Grinder를 국내 최초 자체 개발에 성공하였음.
2022년 12월 전년동기 대비 연결기준 매출액은 33.1% 증가, 영업이익은 455.3% 증가, 당기순이익은 355.8% 증가. 글로벌 디스플레이 패널 업체로부터 대규모 수주 성공과 디스플레이 장비 포트폴리오 다변화 성공 반영. 국내 디스플레이 패널 제조기업 삼성디스플레이와 LG디스플레이, 해외 대표 기업 BOE, CSOT 등 대부분의 글로벌 패널 제조 기업에서 동사의 Edge Grinder 등 디스플레이 제조 장비를 사용.
동사는 1999년 7월 16일에 설립되었으며, 2002년 1월 15일자로 코스닥시장에 상장하였음. 동사는 종속회사 10개사를 포함하여 주요 사업으로 반도체 및 LCD 장비를 구성하는 부품을 제작하는 부품사업부문과 반도체 및 LCD 장비를 구성하는 부품의 세정과 코팅을 영위하는 세정사업부문이 있음. 반도체 제조 공정용 국내장비회사의 OEM확대로 장비회사들의 맞춤형 부품 제작을 진행하고 있으며, 부품 국산화 개발에 앞장서고 있음.
2022년 12월 전년동기 대비 연결기준 매출액은 13.3% 증가, 영업이익은 2.9% 감소 동사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증가했지만 원재료비 상승에 따른 매출원가와 판관비 등 부담이 증가하면서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소폭 감소함. 영업이익 감소와 함께 기타 손실 등의 발생으로 인해 당기순이익 적자전환함. 동사는 자회사를 통해 체외진단기기 등 글로벌 바이오 기업에 투자하여 바이오 진단 사업부문을 확장할 계획.
동사는 소형전지, 중/대형전지 등의 리튬이온 2차 전지를 생산/판매하는 에너지솔루션 사업부문과 반도체 및 디스플레이 소재 등을 생산/판매하는 전자재료 사업부문을 영위하고 있음. 소형전지는 원형, 파우치 등의 제품을 개발 및 판매하고 있으며 자동차용 중형전지는 고효율, 고용량 리튬이온 2차전지를 개발하고 이를 자동차 완성업체에 공급하고 있음. 반도체 및 디스플레이 등 차세대 에너지 분야에서 활용되는 소재를 개발 및 판매함.
2022년 12월 전년동기 대비 연결기준 매출액은 48.5% 증가, 영업이익은 69.4% 증가, 당기순이익은 66.9% 증가. 중대형전지 사업은 자동차용 전지의 미주와 유럽향 매출 확대와 고부가 ESS 제품 매출 증가로 매출과 손익 모두 사업 착수 이후 최대의 성과를 올렸음. 전자재료 사업은 OLED와 반도체 등 고부가 제품 중심 신소재 판매 영향으로 영업이익이 증가하였음.
2002년 9월 설립된 동사는 리튬 이차전지 생산을 위한 전극 제조관련 장비를 전문 제작하며 2차 전지 전공정인 Coater, Calender, Slitter, Tape Laminator 및 기타설비 등을 생산. 코팅공정에서 기존 열풍 방식의 건조 시스템의 틀에서 벗어나 과열증기를 이용한 건조 방식의 코터를 개발하여 생산성을 높임. 슬리팅 공정에는 불량 부분을 식별하는 라벨러에 대한 특허를 보유하고 있음.
2022년 12월 전년동기 대비 연결기준 매출액은 20.1% 증가, 영업이익은 52.2% 감소, 당기순이익 흑자전환. 동사의 거래처인 Britishvolt의 법정관리에 따른 충당금 설정(약 114억원)에 의한 일시적 손실이 반영됨. 주가 하락으로 인해 전환사채 전환가격과 주가(전환 및 평가시점)간 차이가 발생함에 따라 전환사채 평가손익(약 161억원)이 반됨.
동사는 평판디스플레이 설비 장비를 생산 공급할 목적으로 2000년 1월 16일에 설립되었으며, 2005년 10월 11일 코스닥시장 상장. 동사는 LCD 및 차세대 디스플레이 OLED용 평판디스플레이(FPD) 장비를 생산하고, 고객과의 오랜 신뢰 구축과 보유 기술력을 바탕으로 활발한 사업을 진행하고 있음. 동사는 기존 디스플레이 제조 장비 외에 반도체, 이차전지, MLCC 장비로 사업영역을 확대하여 매출처 다각화에 노력하고 있음.
2022년 12월 전년동기 대비 연결기준 매출액은 20.8% 증가, 영업이익은 38.3% 증가, 당기순이익은 44.4% 증가. 전년동기 대비 매출액의 큰 증가로 인하여 영업이익 및 당기순이익이 증가하였음. 반도체 패키지 제조 장비로 사업영역을 확대하고 있으며, OLED, 스트레쳐블(Stretchable) 디스플레이 등 차세대 디스플레이 제조 공정에 대응하기 위한 장비도 지속적으로 개발하고 있음.
동사는 1969년 1월에 설립되어 1988년 4월 유가증권시장에 상장되었고, 주로 합성세제 원료와 그 부산물의 제조, 가공 및 판매업을 주요 영업으로 하고 있음. 사업부문은 크게 LAB, NP 등을 주요 제품으로 하는 석유화학사업부문과 건설사업부문, 의약사업부문으로 구분. 합성세제의 원료가 되는 연성알킬벤젠(LAB)과 노말파라핀(NP)의 국내 유일 생산업체로, 울산 및 온산에 공장을 두고 있음.
2023년 3월 전년동기 대비 연결기준 매출액은 31.9% 증가, 영업이익 적자전환, 당기순이익 적자전환. 석유화학사업부문은 전고체 배터리에 사용되는 황화물계 고체전해질의 원료인 황화리튬(Li2S)의 시제품 생산을 위한 데모 설비(Demo Plant)를 구축함. 신성장 동력 확보를 위해 기존 LAB/BAB/NP 대비 높은 수익성을 가진 제품의 상업화를 계획하고 있으며, 스마트팜 사업을 추진 중에 있음.
동사는 2007년 10월 8일에 설립되었으며, 2019년 코스닥 시장에 주식을 상장함. 전자소재, 이차전지 전해질 등의 개발, 제조 및 판매를 주요사업으로 하고 있음. 주요 사업부문은 크게 전자소재, 2차전지 소재, 의약품 소재, 정밀화학 소재로 구성됨. 2022년 말 기준 매출 구성은 전자소재 22.3%, 2차전지 소재 70.1%, 의약품소재 1.6%, 정밀화학소재 2.1%, 기타 3.9%로 이루어져있음.
2022년 12월 전년동기 대비 연결기준 매출액은 21.1% 증가, 영업이익은 11.5% 증가, 당기순이익은 14.6% 감소. 2차전지시장 성장에 따른 동사 제품 수요 증가로 매출이 늘어났음. 영업이익 역시 증가하였으나 판관비 부담이 크게 늘어 매출액 증가율에는 못 미침. 2022년 말 현재 LiPO2F2는 원가절감을 위해 신규공법을 적용한 공장을 증설 중. LiFSI, FEC, VC는 새만금국가산업단지에 대규모 공장을 건설 중.
동사는 2017년 10월 한국거래소가 개설한 유가증권시장에 상장함. 동사는 2003년에 유니랩 인수. 식품포장용 랩 시장에 진출함. 2005년에는 전자소재용 테이프 시장에 진출. 디스플레이, 이차전지, 반도체 및 차량용까지 사업영역을 확대함. 전기자동차용 2차 전지는 글로벌 주요업체들이 출시하는 친환경 차량의 증가와 함께 그 시장이 크게 확대될 것으로 기대됨.
2022년 12월 전년동기 대비 연결기준 매출액은 17.6% 증가, 영업이익은 19.7% 증가, 당기순이익은 0.1% 증가. 동사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증가했으며 매출 증가에 따른 매출원가와 판관비, 인건비 등은 늘었지만 매출 증가 폭이 커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늘어나며 수익성 개선됨. 영업이익은 증가했지만 이자비용과 법인세 부담이 다소 늘어나면서 당기순이익은 전년 동기와 유사한 수준을 기록함.
동사는 2차전지 제조에 필요한 활물질, 도전재, 결합재, 용매를 혼합하는 믹싱 공정을 운용하는 장비와 그 시스템 제조 및 판매를 주력 사업으로 영위함. 동사는 믹싱시스템을 Turn-Key로 수주하는 경우 회사는 믹싱 공정에 필요한 장비뿐 만 아니라 해당 3D Layout에 있는 모든 배관 및 설치물까지를 제조하여 납품. Mixing관련 장비만을 믹싱 시스템과는 별도로 판매하기도 함.
2022년 12월 전년동기 대비 연결기준 매출액은 121% 증가, 영업이익 흑자전환, 당기순이익은 169.5% 증가. 동사의 분체공급공정 제작품은 2층 구조가 필수요소가 아니므로 고객의 설비투자비 절감 및 유지보수비용의 절감, 분체의 정량 투입 및 생산효율성 탁월에 효과를 보임. 일시적으로 회사의 처리 용량을 초과하는 물량에 대해서는 일부 공정을 외주처리하여 고정비 부담 완화.
동사는 설립초기에 농업용 화학원재료 제품 제조에서 시작하여, 장기간의 지속적 연구개발을 통해 글리콜에테르와 계면활성제, 특수산업용유화제 등 다양한 정밀화학제품을 생산하는 기업으로 성장. 고부가 가치의 신제품 개발노력으로 FM(Functional Monomer), 글라임 등 첨단 화학제품의 비중을 점차 높여가고 있음. 동사 제품은 사업부문별로 GE, EOA, EM으로 나뉨.
2022년 12월 전년동기 대비 별도기준 매출액은 2.4% 감소, 영업이익은 74.8% 감소, 당기순이익은 56.5% 감소. 매출 감소와 더불어 원가율 상승, 판관비 증가의 영향으로 영업이익이 줄어듦. 동사의 주요 원료 구매처는 한화토탈에너지스, 엘지화학 등이며 상호 공조하는 관계를 유지하고 그 외에도 대만, 인도, 미국, 일본 등지에서 안정적 원료공급을 달성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음.
전고체 전지(All-Solid-State Batteries)는 전해질이 액체 대신 고체인 전지 기술입니다. 이전의 액체 전해질을 사용하는 리튬 이온 전지에 비해 안전성, 에너지 밀도, 충전 속도 등에서 우수한 특성을 가지고 있어 전기차 및 이동형 전력 저장 시스템 등에 많은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1. 전해질의 이온 전도성: 전고체 전지에서 가장 중요한 요소 중 하나는 고체 전해질의 이온 전도성입니다. 고체 전해질의 이온 전도성이 높을수록 전지의 성능이 향상됩니다. 따라서, 고전도성 소재의 개발과 고체 전해질의 이온 전도성 개선을 위한 연구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2. 고체 전해질의 안정성: 고체 전해질은 전지 내부에서 화학적인 안정성을 유지해야 합니다. 전해질의 안정성 문제는 전지의 성능, 수명, 안전성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칩니다. 고체 전해질의 안정성을 향상시키기 위해 소재 개발과 전해질-전극 인터페이스의 개선이 연구되고 있습니다.
3. 공정과 생산 기술: 전고체 전지의 대량 생산을 위해서는 경제적이고 효율적인 공정과 생산 기술이 필요합니다. 전고체 전지의 생산 기술 개발과 규모 확장에 관한 연구가 진행되고 있으며, 생산 비용을 낮추고 고성능 제품을 양산할 수 있는 기술의 발전이 중요한 이슈입니다.
4. 전극 소재와 전해질 소재의 개선: 전고체 전지의 성능 향상을 위해 전극 소재와 전해질 소재의 개선이 필요합니다. 고전도성과 안정성을 갖는 전극 소재와 이온 전도성이 우수한 전해질 소재의 개발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또한, 재료의 가격, 가용성, 대량 생산 등을 고려하여 소재 선택이 중요한 이슈로 다뤄집니다.
5. 전극/전해질 인터페이스 문제: 전고체 전지에서는 전극과 전해질 사이의 인터페이스가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전극/전해질 인터페이스의 저항이 낮고 안정적이어야 전지의 성능이 최대화될 수 있습니다. 인터페이스 문제로 인해 전해질과 전극 간의 이온 이동이 어려워지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연구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6. 표준화와 규제: 전고체 전지의 상용화를 위해서는 표준화와 규제가 필요합니다. 전고체 전지에 대한 규격과 테스트 방법의 표준화가 진행되고 있으며, 안전성 및 성능 평가 기준에 대한 규제도 강화되고 있습니다. 이는 신뢰성 있는 제품 공급과 시장의 안정성을 보장하기 위함입니다.
전고체 전지는 혁신적인 전지 기술로서, 지속 가능한 에너지 저장 시스템의 발전에 큰 기여를 할 수 있는 전망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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