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83년 현대전자로 설립, 2001년 하이닉스반도체를 거쳐 2012년 최대주주가 SK텔레콤으로 바뀌면서 SK하이닉스로 상호를 변경함. 국내와 중국에 4개의 생산기지와 연구개발법인, 미국, 중국, 홍콩, 대만 등에 판매법인을 운영 중임. 인텔의 NAND사업 인수는 1단계 절차를 완료함. 주력제품은 D램, 낸드플래쉬, MCP와 같은 메모리 반도체이며, 일부 Fab을 활용하여 시스템반도체인 CIS 사업과 Foundry 사업도 병행함.
Solidigm 연결 편입 및 고용량 제품 판매 확대 등으로 2022년 매출액은 전년 대비 3.8% 증가함(매출비중은 DRAM과 NAND가 각각 63%와 32%). 메모리 수요 부진으로 인한 판가 하락 및 연말 재고평가손실 확대 영향으로 영업이익은 전년 대비 45.1% 감소함. D램과 낸드플래시의 가격 약세가 올해 상반기에도 지속될 것으로 예측됨에 따라 1분기까지는 재고자산 규모와 재고평가손실액이 감소하기 어려울 전망임.
동사는 2001년 1월에 설립되어 2007년 11월 코스닥 시장에 상장된 반도체 박막 재료 부분을 주요 사업으로 영위함. 미세패턴 구현을 위한 패터닝용 희생막 재료인 DPT와 QPT 재료를 비롯한 Capacitor 유전막 및 Metal Gate 절연막으로 사용되는 High-K 재료 등을 주로 생산함. 매출은 반도체 전자재료가 68.56%, 광통신 소자 및 재료가 31.44% 로 구성됨
2022년 12월 전년동기 대비 연결기준 매출액은 6.4% 증가, 영업이익은 46.4% 증가, 당기순이익은 51.9% 감소. 지속적인 연구개발을 통해 LT(Low-temp) SiN 재료 개발을 성공하였고, 현재 양산에 사용되는 장비와 최적화 작업을 진행하고 있음. 기능성 코팅 소재 합성, 배합 및 코팅 물성 평가 대응 가능한 역량을 갖추고 있으며, 박막화, 슬림화 추세에 대응 가능한 박막코팅 소재 및 코팅 기술을 보유하고 있음.
한국 및 DX부문 해외 9개 지역총괄과 DS부문 해외 5개 지역총괄, SDC, Harman 등 232개의 종속기업으로 구성된 글로벌 전자기업임. 세트사업은 TV를 비롯 모니터, 냉장고, 세탁기, 에어컨, 스마트폰, 네트워크시스템, 컴퓨터 등을 생산하는 DX부문이 있음. 부품 사업에는 DRAM, NAND Flash, 모바일AP 등의 제품을 생산하고 있는 DS 부문과 중소형OLED 등의 디스플레이 패널을 생산하고 있는 SDC가 있음.
프리미엄 제품판매 확대와 환율 상승으로 역대 최대 매출을 기록했지만 반도체 판가 하락 및 세트사업 물류비 증가 등으로 영업이익은 감소함. 파운드리 부문은 호조를 보인 반면 메모리 반도체와 시스템LSI는 판매부진, 가격하락과 함께 재고평가손실도 실적에 악영향을 미침. MX사업부는 스마트폰 판매둔화와 중저가 수요약세로 인해 4분기 매출과 이익이 모두 감소함. 네트워크사업부는 국내 5G망 증설과 북미 등 해외사업 확대로 매출이 증가함.
동사는 인적분할로 설립된 신설 회사로 2015년 8월 재상장하였으며, 분할 전 회사인 심텍홀딩스의 인쇄회로기판 제조사업부문 일체를 영위. 글로벌 Big 4 메모리 칩 메이커인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등과 Big 5 패키징 전문기업 ASE, Amkor 등을 고객사로 확보하여 안정적인 성장을 지속 중임. 동사의 제품은 지속적인 기술개발을 바탕으로 선도기술인 패턴 매립형 기판(ETS)은 2016년 세계일류화 상품에 지정된 바 있음.
2022년 12월 전년동기 대비 연결기준 매출액은 24.3% 증가, 영업이익은 102.1% 증가, 당기순이익은 109.8% 증가. 동사는 SiP기판 및 FC-CSP 기판 등 고부가가치 제품인 MSAP 기판 물량 증가로 인해 수익구조가 향상됨. 코로나 팬데믹 등 국내외 불확실성 증대에도 불구 차별화된 제조 경쟁력을 바탕으로 반도체용 PCB Top Tier 기업임을 영업실적으로 입증함.
인적분할로 설립된 신설회사로 2016년 5월 재상장, 분할 전 회사인 원익홀딩스가 영위하던 사업 중 반도체, Display 및 Solar 장비의 제조사업부문을 담당. 2019년 2월 원익테라세미콘 합병으로 국내 대형 장비 기업으로 도약함. 매출구성은 제품(반도체/Display/Solar Cell 제조 장비) 90%, 기타(장비 및 장치 유지보수에 필요한 부품, 기술용역 등) 10%로 이루어져 있음.
2022년 12월 전년동기 대비 연결기준 매출액은 17.9% 감소, 영업이익은 40.6% 감소, 당기순이익은 38.4% 감소. 삼성전자의 장비 반입으로 인해 전분기 대비는 상승했으나 연간 매출액은 여적히 크게 하락. 일회성 비용 증가로 이익률도 하락. 평택 진위3산업단지에 부지면적 2만2520㎡규모의 신사옥 준공. CAPA 2배 이상 증가 예정. 삼성전자의 평택 신규 주자로 실적 회복 예정임.
반도체 및 디스플레이 제조에 사용되는 석영제품(쿼츠)와 산업용 세라믹을 제조하는 업체로 2003년 11월 원익으로부터 기업분할로 설립됨. 동사의 사업은 쿼츠, 세라믹, 램프, 세정 및 쿼츠원재료의 5개 부문이며, 쿼츠부문은 5개, 쿼츠원재료 부문은 9개, 세정부문은 2개의 해외 종속기업을 포함하고 있음. 2020년 1월 MOMQ Holding를 통하여 미국의 반도체용 소재 전문회사인 모멘티브사의 쿼츠/세라믹 부문 4개사를 인수함.
비대면 수요에 대응하기 위한 글로벌 메모리 반도체 제조사들의 지속적인 투자에 힘입어 퀀츠와 세정부문에 대한 수요가 강세를 보임에 따라 2022년 매출액은 전년 대비 25.5% 증가함. 세정부문은 반도체 공급부족에 따른 고객사 가동률 상승으로 매출액은 20.7% 증가하였으나, 영업이익은 원자재가격 인상으로 8.3% 감소함. 쿼츠 원재료 공급 미국 자회사인 모멘티브도 업황회복에 따라 매출은 48.4%, 영업이익은 196.9% 증가함.
동사는 2006년 12월 1일을 기준으로 하여 주식회사 원익아이피에스(구, 주식회사 아토)의 특수가스 사업부문을 물적분할하여 설립됨. 반도체용 특수가스 및 일반산업용 가스의 충전, 제조, 정제 및 판매 등을 영위하고 있음. 동사가 생산하는 고순도 특수가스는 글로벌 Major 반도체 및 디스플레이 회사에 납품하고 있으며, 반도체의 메모리, 비메모리, 디스플레이의 OLED, LCD를 생산하는 과정에서의 소재로 사용됨.
2022년 12월 전년동기 대비 연결기준 매출액은 87.1% 증가, 영업이익은 75.8% 증가, 당기순이익은 9.3% 증가. 동사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대폭 증가했으며 매출 증가에 따른 매출원가와 판관비, 인건비 등 부담은 늘었지만 매출 증가 폭이 커 영업이익 역시 전년 동기 대비 대폭 증가함. 영업이익 증가 영향으로 법인세 비용 부담이 늘었음에도 당기순이익 역시 전년 동기 대비 소폭 확대됨.
동사는 반도체 후공정(반도체 검사 장비)업체로서 메모리 모듈 테스터 및 메모리 컴포넌트 테스터를 국내 업계 최초로 개발 완료하여 반도체 장비의 국산화를 주도하고 있음. 동사는 기존의 SI 태양전지를 대체할 수 있는 보다 저렴하면서 고효율을 낼 수 있는 페로브스카이트 물질을 이용한 신규의 태양전지를 개발중임. 주요 매출 구성은 반도체 검사장비 58.30%, 태양광 사업 41.70% 등으로 이루어짐.
2022년 12월 전년동기 대비 연결기준 매출액은 8% 증가, 영업손실은 33.8% 감소, 당기순손실은 11.2% 감소. 차량용 반도체 시장은 자동차의 전장화 확대로 DRAM 및 NAND 탑재량이 가파르게 증가할 전망임. 동사 제품은 FPGA 기반으로 제작되어 다양한 인터페이스(SATA,PCIe등) 제품에 적용이 가능한 장점으로, Storage 제품 시장확대와 함께 국내외 매출 성장이 기대되고 있음.
동사는 반도체 박막을 형성하는 전공정 프로세스 장비를 개발, 생산하는 반도체 전공정 장비 업체로서 2006년 코스닥시장에 상장함. 반도체용 산업가스 충전, 제조 정제 및 판매를 사업으로 하는 유진테크머티리얼즈를 종속회사로 두고 있음.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마이크론 등 유수의 글로벌 반도체 회사들과 제조장비 공급계약을 체결함. 매출 구성은 LPCVD 장비 외 91.7%, 상품 및 기타 6.2% 등으로 이루어짐.
2022년 12월 전년동기 대비 연결기준 매출액은 4.3% 감소, 영업이익은 27.4% 감소, 당기순이익은 37.2% 감소. 동사는 반도체 소자업체의 투자축소 및 지연으로 인하여 매출 감소, 신규장비에 대한 R&D 비용 증가로 영업이익이 감소함. 2023년 메모리반도체 시장은 반도체 수요기업의 재고조정 등으로 상반기에는 하락하나, 중반 이후에는 반도체 구매가 회복되면서 수요가 개선될 것으로 기대.
1970년에 설립된 동사는 반도체 및 디스플레이 제조장비, 산업용 로봇, 밸브 SYSTEM 등을 생산 판매하고 있음. 구체적으로는 반도체 및 디스플레이 제조공정에 사용되는 매엽식 웨이퍼 세정장비, 디스플레이 열장비, 검사장비, 공정장비 및 산업용 Robot, Process 플러그 밸브 등임. 2022년 12월말 현재 연결대상 종속회사는 쓰리젯, 솔브리지, J.E.T.(일본) 등 국내외 13개사임.
신규 반도체 장비 개발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고, 미진했던 일부 반도체 장비 납품도 정상적으로 이뤄짐. 디스플레이 장비용 로봇과 공정 장비 등 전 사업 부문의 매출이 늘었음. 22년말 현재 수주잔고는 4,560억원으로 앞으로의 실적전망도 긍정적임. 또한 반도체 장비 국산화를 추진하고 있으며, 반도체 부문 신제품도 단계적 결실을 맺고 있음. 산업용 로봇 부문도 화장품, 자원순환 플랫폼 등 신규 거래처에서 지속적인 수요 발생이 예상됨.
동사는 2017년 케이씨로부터 인적분할로 설립되어 반도체, 디스플레이 장비 및 소재 사업 부분을 영위함. 반도체 전공정 장비 및 소모성 재료의 제조 및 판매를 주력사업으로 영위하고 있으며, 반도체 CMP, 세정장비/디스플레이 Wet-station 및 Coater 장비, 반도체 Slurry 등 라인업을 갖추고 있음. 매출구성은 반도체부문 79%, 디스플레이부문 20% 등으로 이루어져 있음.
2022년 12월 전년동기 대비 별도기준 매출액은 9.8% 증가, 영업이익은 15.8% 증가, 당기순이익은 32% 증가. 낸드 및 파운드리 시장에서 점유율을 확대하여 매출 상승으로 실적 견인. 특히 CMP slurry의 매출이 크게 상향. 삼성전자 P2 납입 장비와 이연된 매출이 반영되며 매출이 증가 하였으나 평택 P3 현장 지연으로 인해 매출증가 제한적. 파운더리 시장으로 다각화 진행중.
동사는 반도체 제조에 필요한 전공정 장비(PECVD, LPCVD, Gas Phase Etch&Cleaning 등)의 제조를 주된 사업으로 영위함. 2013년 반도체 전공정 장비인 LPCVD와 PECVD의 양산에 성공하였고, 비정질탄소막을 증착하여 신규 PECVD는 반도체 3D NAND 공정에 적용함. 주요 매출 구성은 반도체 장비(PECVD,GPE)와 디스플레이 장비(UVC LED 장비 등)으로 86.71% 이루어짐.
2022년 12월 전년동기 대비 연결기준 매출액은 4.6% 감소, 영업이익은 10.1% 감소, 당기순이익은 36.8% 감소. 장기적으로는 5G, 사물인터넷 (IoT) 등 IT산업의 발달로 반도체에 대한 수요는 지속적으로 증가될 것으로 전망하며, 이에 따라 반도체 장비산업 역시 성장할 것으로 예상함. 동사는 주요 고객사의 설비투자에 따른 장비 개조 등을 통해 2022년 연결기준으로 3,580억원의 매출을 달성함.
동사는 반도체 시험 및 검사장비, 디스플레이 제조 및 검사장비를 제조하여 전세계 각국 수요처들에게 공급하고 있음. 동사는 반도체 후공정 검사장비인 핸들러와 소모품을 공급하며 주요 고객사로는 SK하이닉스, 마이크론, 키옥시아 등이 있음. 디스플레이 장비 분야에서는 최근 Module 외관검사기가 주력 제품으로 공급되고 있으며, 폴더블폰의 본격적인 공급으로 인하여 폴더블 패널 외관검사기 공급을 시작함.
2022년 12월 전년동기 대비 연결기준 매출액은 4.5% 증가, 영업이익은 59.2% 증가, 당기순이익은 81.4% 증가. 동사는 국내외 반도체 업체의 공장 증설등 사업에 대한 지속적인 투자로 매출성장이 기대됨. 동사의 프로브 스테이션 장비는 내년 출시를 목표로 곧 고객사와 퀄테스트를 진행할 예정이며 후발주자이지만, EDS 관련 시장규모가 작지 않아 매출 기여도도 클 것으로 예상됨.
동사는 피에스케이홀딩스에서 전공정 장비 부분만 독립하여 설립된 반도체 장비 회사로 PR Strip 장비 글로벌 1위 기업임.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등 국내외 글로벌 업체들을 고객사로 확보하고 있으며, 램리서치(미국), Mattson Tech(중국), 히타치(일본) 등과 경쟁함. 매출구성은 반도체 공정장비류 외 60.31%, 기타 30.69%로 이루어져 있음.
2022년 12월 전년동기 대비 연결기준 매출액은 3.4% 증가, 영업이익은 2.4% 감소, 당기순이익은 0.9% 증가. 작년 말 예상했던 했던 삼성전자 관련 거래 매출의 지연으로 매출 상승 제한. 주요 부품 가격이 상승하여 이익률 마저 하락. 전방 산업 업황의 어려움 영향 존재. 국내 케파는 줄어들었으나, 대만 미국 등에서 메모리, 파운더리 투자가 예상을 크게 상회함.
동사는 1990년 6월 11일에 설립되었으며, 1997년 1월 7일 KRX 코스닥시장에 상장하였음. 2019년 4월 1일에 존속회사, 신설회사로 인적분할하고 존속법인은 피에스케이홀딩스로 신설법인은 피에스케이로 사명을 정하였음. 2020년 2월 1일에 피에스케이홀딩스(평택소재, 비상장)와 합병하였음. 반도체 제조장비, 플랫판넬 디스플레이 제조장비 및 관련 제품의 제조, 판매, 배포 등의 사업을 영위함.
2022년 연결기준 동사 매출액은 727.9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감소했으며 영업이익은 169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약 30% 감소함. 당기순이익은 407.5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감소함. 동사는 주력 제품인 반도체 공정장비 수출 감소가 매출 감소로 이어지며 영업이익, 당기순이익 등 수익성이 악화됨. 동사는 고객사들의 생산성 확대를 돕기 위한 장비 등의 연구 개발을 지속하고 있음.
동사는 1980년 3월 13일 설립되어 1989년 5월 20일 유가증권시장에 상장됨. 동사의 주요 사업내용은 라텍스, 과산화수소, PAM, 차아황산소다, 전자재료, Precursor, 기타 화공약품 등의 판매임. 정밀화학 산업은 각종 첨가제, 제지약품, 수처리제, 염료, 도료, 안료, 반도체약품, 계면활성제, 접착제, 화장품, 의약품 등을 생산하는 공업을 포괄하는 화학산업으로 가공형 산업의 특징을 지니고 있음.
2022년 12월 전년동기 대비 연결기준 매출액은 15.2% 증가, 영업이익은 5.9% 감소, 당기순이익은 4.6% 증가. 매출 확대에도 불구하고 원가율 상승과 판관비 증가의 영향으로 영업이익이 줄어듬. 전자재료 사업에서 이차전지 성능 향상을 위하여 지속적으로 신소재에 대한 수요가 커지고 있고, 이러한 변화가 동사의 신규시장 확보에 긍정적인 영향을 줄 것으로 기대됨.
동사는 반도체 및 디스플레이 Fab 설비에 필수적인 초고순도(UHP) 특수설비 및 기타 엔지니어링 서비스를 제공. 진공설비사업 전문화 및 환경사업 강화를 목적으로 하이벡 주식회사를 당사 지분 100%로 설립. 연결에 포함된 회사수가 9개로 증가. 산업플랜트(일반산업, 가스산업), 환경 및 그린에너지, 우주항공 관련 특수설비 분야에서도 고유의 기술을 기반으로 사업을 확장하고 있으며 주요 매출처는 삼성전자, 삼성물산, SK하이닉스임.
2022년 12월 전년동기 대비 연결기준 매출액은 30.5% 증가, 영업이익은 36.6% 증가, 당기순이익은 52.2% 증가. 원재료 가격 변동부분은 신규 수주 또는 계약 변경 시 내역에 반영하며, 수익성에 중요한 영향을 미치는 부담은 영향을 많이 받는 타산업군에 비해 적다고 볼 수 있음. 매출 증가를 통해 비교적 안정적인 영업이익률을 달성하며 당기순이익 52%하며 안정세를 유지하고 있음.
동사는 2006년 11월 23일에 설립되었으며 2006년 12월 22일 한국거래소 유가증권시장에 주식을 상장함. 동사는 40여년 간 축적된 불소화학 기술과 고도화된 공정노하우를 기초로 국내 최고의 제품을 생산하여 불소화학의 선도적 위치를 확보하고 있음. 냉매, 2차전지 소재,무기불화물, 반도체 특수가스 등 자동차, 철강, 반도체, 건설, 환경산업 전반에 사용되는 기초화합물 화학소재 제품을 공급하고 있음.
2022년 12월 전년동기 대비 연결기준 매출액은 60.1% 증가, 영업이익은 81.2% 증가, 당기순이익은 330.1% 증가. 글로벌 전기차 등 중대형 이차전지 수요 증가 및 전해질 가격 상승에 따른 국내 및 중국 법인의 매출 증가, 반도체 시장 성장에 따른 D램, Nand용 반도체 에칭 및 증착가스 수요 증가에 따른 매출 증가함. 환경문제에 대한 관심 증대로 대체물질 수요가 증가함에 따라 급격한 시장변화가 발생하고 있음.
1. 용량과 성능 향상: 3D 낸드는 이전의 2D 평면 메모리와 비교하여 높은 층 수를 가지며, 이를 통해 더 큰 용량을 제공할 수 있습니다. 또한, 3D 구조는 공간 활용도를 향상시키고, 데이터의 읽기/쓰기 속도를 향상시킬 수 있습니다. 연속적인 세대별 업그레이드와 기술 개선을 통해 3D 낸드의 용량과 성능이 지속적으로 향상되고 있습니다.
2. 층 수 밀도의 지속적인 증가: 3D 낸드는 수직으로 여러 층을 쌓아 메모리 용량을 증가시킬 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이는 셀 밀도의 지속적인 향상과 연결되어 있습니다. 제조업체들은 더 높은 층 수를 가진 3D 낸드를 개발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더 큰 용량과 더 낮은 가격의 메모리를 제공할 수 있게 됩니다.
3. 기술적인 도전과 한계: 3D 낸드의 증가하는 층 수는 기술적인 도전과 한계를 내포하고 있습니다. 층 사이의 상호작용과 신호 간섭 문제, 셀 충돌 및 비트 오류 등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도전에 대한 해결책을 찾고, 기술적인 혁신과 개선을 통해 3D 낸드의 성능과 신뢰성을 더욱 향상시키는 것이 중요합니다.
4. 비용 경쟁력: 3D 낸드의 제조는 초기 투자 비용이 큰 편입니다. 따라서, 비용 경쟁력을 유지하고 저렴한 가격으로 제품을 공급하는 것이 중요한 이슈입니다. 생산 공정의 효율성과 생산량의 증가, 웨이퍼 사이즈의 증가 등을 통해 비용을 줄이고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습니다.
5. 데이터 센터와 클라우드 컴퓨팅의 성장: 데이터 센터 및 클라우드 컴퓨팅 분야의 성장은 3D 낸드에 대한 수요를 증가시킵니다. 대용량 저장 공간과 높은 성능을 요구하는 이러한 분야에서 3D 낸드의 활용이 더욱 확대될 전망입니다.
3D 낸드는 기술적인 혁신과 향후 동향에 대한 연구와 개발이 계속되고 있으며, 더 나은 용량, 성능 및 경쟁력을 제공하는 메모리 솔루션으로 발전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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