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사는 1997년 2월 28일에 설립되었으며, 2002년 9월 17일 코스닥시장에 주식을 상장하였고, 동사를 제외한 2개의 계열회사를 두고 있음. 동사는 동ㆍ식물성 유지로 구성된 부산물/폐기물 폐유, 바이오디젤 부산물 등을 재처리하여 바이오중유 및 바이오디젤 원료로 제조하여 이를 판매하는 사업을 영위하고 있음. 동사는 신재생에너지 중 풍력을 이용하여 전기를 생산, 판매하는 사업을 영위하고 있는 발전 자회사를 두고 있음.
2022년 12월 전년동기 대비 연결기준 매출액은 53.8% 증가, 영업이익 적자전환, 당기순손실은 148% 증가. 매출 확대에도 불구하고 원가율 상승과 대손비용 등 판관비 증가의 영향으로 영업이익이 적자 전환함. 동사는 기존 풍력발전과 함께 태양광까지 사업 영역을 확대해 나갈 계획임. 태양광 사업 확장을 위해 최근 수요가 급증하고 있는 해외 국가 입찰 참여 등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음.
동사는 디스플레이패널 생산설비의 제조 및 판매 등을 영위할 목적으로 1999년 7월 8일에 설립되었으며, 2004년 10월 1일 코스닥시장에 상장. 주요제품은 디스플레이 세정장비와 약액장비이며, LCD와 OLED 공정에 모두 사용되고 있으며 주요 매출처는 LG Display, BOE, CSOT, HKC 등임. 중국에 생산공장을 보유하고 있으며, 설계, 구매, 가공, 생산, CS까지 회사 자체 역량으로 내재화시켜 현지에서 운영.
2022년 12월 전년동기 대비 연결기준 매출액은 40.7% 증가, 영업이익은 67.3% 증가, 당기순이익은 22.2% 감소. 중국의 투자로 인한 디스플레이 시장 성장이 있었으며, 이에 호실적을 이룸. 동사는 원가 절감 등을 통하여 수익성 개선을 달성하였음. 동사는 매출의 절반 이상이 해외에서 발생하며 동종업계 대비 우수한 중화권 네트워크를 보유하고 있기 때문에, 중국향 투자의 지속적인 수혜가 기대.
지주회사로 다른 회사를 지배함과 동시에 미래기술사업 등을 영위하고 있으며, 주요 종속회사로는 현대중공업, 현대삼호중공업, 현대미포조선 등이 있음. 현대미포조선, 현대삼호중공업, Hyundai-Vinashin Shipyard 등 종속기업을 포함하여 조선부문에서 선도적인 지위를 유지하고 있음. 매출은 조선 84.2%, 그린에너지 5.7%, 해양플랜트 5.2% 등으로 이루어져 있음.
2022년 12월 전년동기 대비 연결기준 매출액은 11.7% 증가, 영업손실은 74.3% 감소, 당기순손실은 76.7% 감소. 조선부문에서 건조물량이 증가됨에 따라 매출이 증가하였고, 영업이익은 전년대비 적자가 지속되었으나 21년 통상임금 소송 판결에 따른 비용 및 강재가 인상에 따른 대규모손실 기저효과 영향으로 손실규모는 감소함. 동사는 22년 연간 수주목표를 88% 초과 달성함. 올햐 하반기 이후 본격적인 수익성 개선 기대됨.
동사는 LS 상표권의 소유주로서 브랜드의 가치제고 및 육성, 보호 활동을 종합적으로 수행해 나가고 있음. 동사는 연결기준의 사업형태를 고려하여 전선사업부문, 일렉트릭사업부문, 엠트론사업부문, 아이앤디사업부문으로 사업을 구분하고 있음. 전선사업부문은 전선, 전력, 통신 등으로 세분하였고, 일렉트릭사업부문은 전력,자동화,금속, IT 등으로 세분하였으며, 엠트론사업부문은 기계와 부품으로 세분화함.
2022년 전년동기 대비 연결기준 매출액은 36% 증가, 영업이익은 19% 증가, 당기순이익은 44% 증가. LS전선의 영업은 전력, 통신 등 각국의 기간산업을 기반으로 전기차, 신재생에너지, 데이터센터 등 친환경과 디지털 산업 분야로 확대하고 있음. LS전선의 판매전략은 일반 개인 고객보다 공공 및 기업고객을 대상으로 고객의 니즈를 선제적으로 파악하고, 적기에 제품을 개발, 판매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음.
동사는 자동차, 조선, 가전 등 산업에 원자재를 공급하는 철강사업(포스코)을 주력으로 영위하고 있으며, 무역/건설/에너지를 포함한 친환경인프라사업(포스코인터내셔널, 포스코건설, 포스코에너지 등)도 운영. 제선, 제강 및 압연재의 생산과 판매를 주요 사업으로 영위하고 있는 업체 그룹 전반의 성장 전략을 수립하고 미래 사업 테마를 발굴하며 M&A 등 신사업을 추진하는 미래사업 포트폴리오 개발자 역할을 수행.
2022년 12월 전년동기 대비 연결기준 매출액은 11% 증가, 영업이익은 47.5% 감소, 당기순이익은 52.5% 감소. 동사의 철강 사업은 작년 침수 사고가 난 포스코 포항공장의 복구 비용과 판매량 감소 등으로 작년 4분기 실적 부진을 나타냈지만, 올해 1분기부터는 정상화를 거치며 실적 회복기대됨. 전기차용 이차전지의 시장규모 확대를 예상해 설비 확충 등 성장 사업 발굴을 위한 투자에 집중하고 있어 매출 성장이 기대됨.
부동산개발을 주요 목적으로 부동산개발과 신재생에너지개발사업을 주 영업목적으로 하고 있음. SoC 개발, Platform 개발, IP 개발, Embedded Memory 개발, Library 개발, 테스트 개발 및 QA등 전문화된 조직을 구성하여 고객이 필요로 하는 다양한 형태의 비즈니스 모델을 제공함. 디앤디플랫폼리츠(REITs·부동산투자회사)를 활용해 종합 부동산 플랫폼 회사로 성장하기 위해 노력 중임.
2022년 12월 전년동기 대비 연결기준 매출액은 36.1% 감소, 영업이익은 69.3% 감소, 당기순이익은 42.5% 감소. 해상 풍력 발전사업 진행 중으로, 신안우이 해상풍력발전사업(400MW)을 한화건설 등과, 인천 굴업도 해상풍력발전사업(230MW)은 대우건설 등과 함께 사업개발에 참여함. 국민연금, 인프라펀드인 글렌몬트파트너스와 합작한 블라인드 리츠/JV를 통해 대규모 자금이 필요한 부동산과 에너지 개발사업 영위함.
동사는 플랜트사업, 특수선사업, 후육강관사업, 조선사업, 선박수리개조사업의 5대 사업을 중심으로 하고 있음. 사업부문별로 플랜트부문은 해상풍력 및 해양/육상 플랜트 사업, 특수선부문은 방산 및 관공선 건조 사업을 영위함. 후육강관부문은 해양/건축구조용 파이프 사업,조선부문은 신조선 건조 및 블록 제작 사업, 수리개조부문은 선박 수리/개조 및 정기검사 사업을 영위함. 2023년 4월 코스피 이전 상장 결정됨.
2022년 12월 전년동기 대비 연결기준 매출액은 37.5% 증가, 영업이익은 172.2% 증가, 당기순이익 흑자전환. 매출 증가와 원가율 개선에 힘입어 영업이익이 큰폭으로 증가함. 세전계속사업손실 반영이 끝나면서 당기순이익도 크게 증가, 흑자전환에 성공함. 동사 주력사업부문인 해상풍력의 글로벌 시장환경은중장기적으로 매년 20%이상의 성장세를 유지할 것으로 전망됨.
2000년 8월 4일 설립. 2014년 1월 21일 물적분할 후 신설법인의 사명을 코아케이블로 하고, 존속법인의 사명을 코아케이블에서 대명에너지로 변경함. 2022년 12월 31일 기준 계열회사의 수는 비상장사 18개임. 신ㆍ재생에너지 사업의 주 발전원인 태양광과 풍력을 기반으로 사업개발부터 설계, 조달, 시공 및 운영관리까지 전 단계를 직접 수행하고 있으며 주요 사업은 신ㆍ재생에너지 발전단지 투자 및 건설사업임.
2022년 12월 전년동기 대비 연결기준 매출액은 35.3% 감소, 영업이익은 45.4% 감소, 당기순이익은 10.1% 증가. 향후 글로벌 전력 설비 증가의 상당 부분이 태양광과 풍력으로 이뤄질 것으로 예상되며, 특히 태양광 발전과 ESS를 결합한 수요가 빠르게 늘어날 것으로 예상. 향후 성장할 신재생에너지 O&M(Operating & Maintenance) 사업 확장 및 가상발전소 사업자로 진출하기 위해 기술개발을 지속할 예정.
동사는 1953년 설립되어 1977년 법인으로 전환하였으며, 2022년에는 창립 69주년을 맞이하는 국내 주강 생산업체중에서도 역사와 전통을 가진 회사임. 동사는 생활안전구조재, 자원채굴설비품, 에너지변환장치품, 수송 및 산업기기부품소재, 초저온산업에 사용 되는 주강품 및 관련 제품을 생산함. 사업구조의 다양화를 통해 생활안전구조재, 자원채굴 설비품, 에너지변환 장치품 등 다양한 산업군의 제품을 개발하여 사업영역을 넓혀가고 있음.
2022년 12월 전년동기 대비 연결기준 매출액은 7.2% 증가, 영업손실은 42.3% 감소, 당기순손실은 47.5% 감소. 매출 증가와 원가율 개선, 판관비 절감 노력에 힘입어 적자폭을 크게 줄임. 동사의 생활안전구조재는 국내 공급시장 과점체제를 형성하고 있음 기존 소재 사업에 정련로를 활용한 특수강 및 잉곳 사업 및 제관, 이종 용접 등의 부가가치를 높일 수 있는 사업으로의 중장기 계획을 진행하고 있음.
동사는 2001년 7월 2일 설립되어 풍력 금속 구조재,건설업 등을 주요사업으로 영위하고 있음. 2009년 8월 31일에 코스닥시장에 상장함. 동사는 신재생에너지부문(Wind-Tower외), 건설부문(풍력발전단지 건설 외), 철강부문(칼라강판) 등으로 구성되어 있음. 고객으로 VESTAS, SIEMENS GAMESA, GE RENEWABLE ENERGY, ENERCON 및 두산중공업등 국내외 글로벌 업체들이 있음.
2022년 12월 전년동기 대비 연결기준 매출액은 26% 증가, 영업이익 적자전환, 당기순이익 적자전환. 금융경기 경색 및 건설경기 악화에 따라 일부 건설현장 미수금에 대한 대손충당금 설정과 가전시장 성장세 둔화에 따라 수익성 악화. 해상풍력용 Wind Tower 및 중대형 해상구조물 등 신규사업 진출을 준비 중 이며, 지속적인 선도기업으로 자리 매김 하기 위하여 끊임없는 노력을 하고 있음.
동사는 냉연강판가공 및 판매, 무역업 등을 주요사업으로 영위하고 있으며 자회사인 신앙풍력발전에서는 신재생에너지 사업부문을 영위하고 있음. 주력제품인 냉연 특수강의 주수요산업은 자동차 산업이 80% 이상을 차지하며, 산업기계는 10%대를 유지하고 있어 자동차 산업의 경기변동에 민감한 영향을 받음. 매출은 냉연강판 44.6%, 칼라강판 26.7% 등으로 이루어져 있음.
2022년 12월 전년동기 대비 연결기준 매출액은 18% 증가, 영업이익은 96.6% 감소, 당기순이익은 67.2% 감소. 건설경기 악화로 인한 '동국S&C'의 공사채권에 대한 대손충당금 설정과 코로나사태 종료에 따른 가전시장 판매불황으로 인한 '디케이동신'의 실적 악화로 영업이익이 감소함. 현재 원통형 배터리 관련 주요 업체에서 북미 및 유럽에 공격적 투자 진행 중이며, 이에 따른 니켈도금강판 수요량 역시 급격한 성장이 예상됨.
동사는 1962년 현대양행으로 설립되었으며 1980년 중화학공업 구조조정의 일환으로 정부에 귀속, 한국중공업으로 변경됨. 2022년 3월 두산중공업에서 두산에너빌리티로 사명 변경함. 발전설비 및 담수설비, 주단조품, 건설(두산중공업), 건설중장비 및 엔진(두산인프라코어), 토목과 건축공사(두산건설) 등의 사업을 영위중임. 17,000톤 프레스 도입으로 발전과 산업 분야의 초대형 단조품 시장 공략을 더욱 가속화할 계획임.
2022년 12월 전년동기 대비 연결기준 매출액은 40.3% 증가, 영업이익은 27.2% 증가, 당기순이익 적자전환. 중동 최대 시장인 사우디에서 Tuwaiq 주조·단조 공장 건설을 비롯해, 슈아이바 3단계 해수담수화플랜트, 자푸라 열병합발전소 등 다양한 분야의 프로젝트를 따내며 매출 확대. 2022년 Doosan Bobcock Ltd.와 그 종속기업은 매각완료 되었으며, 종속기업 두산메카텍㈜는 매각으로 연결범위 제외되됨.
동사는 1997년 1월 29일 삼영소재산업으로 설립되었으며 2001년 코스닥시장에 상장함. 지배회사인 동사는 플랜트 기자재 및 선박엔진 구조재 등 산업에 필요한 철강소재와 구조물 구조재 등 교량건설에 필요한 교좌장치를 생산 및 판매함. 연결대상 종속회사에 포함한 회사들이 영위하는 사업으로는 철강소재 생산 및 판매(대련삼영두산금속제품유한공사), 농업(삼영영농)이 있음.
2022년 12월 전년동기 대비 연결기준 매출액은 29.9% 증가, 영업이익 적자전환, 당기순손실은 21.4% 증가. 코로나19 방역 완화로 인한 플랜트 산업의 설비투자 증가 및 전방산업인 조선업 수주 호황으로 인한 물량 증가로 외형이 크게 성장. 단 원가율 악화와 판관비 급증으로 영업이익 적자전환. 당기순이익은 영업외비용인 종속회사투자주식손상차손의 일회성 평가손실 인식으로 인해 적자를 기록.
동사는 1965년 12월에 설립되어 용인공장, 칠서공장, 충주공장, 부여공장, 군산공장에서 고강도 콘크리트 파일의 생산 및 판매, 철구조물 제작설치를 주사업목적으로 함. 동사의 주요 사업은 크게 콘크리트부문과 스틸사업부문으로 나뉨. 동사의 매출은 내수 위주로 이루어져 있으며, 콘크리트사업부의 경우 외부신용평가기관의 최근 신용평가보고서와 내부 채권관리기준에 따라 현금 또는 어음 결제조건으로 납품 판매가 이뤄짐.
2022년 12월 전년동기 대비 연결기준 매출액은 6.5% 증가, 영업이익 적자전환, 당기순손실은 91.7% 증가. 전체 매출액에서 콘크리트 부문이 차지하는 비율은 74.8%로 예년보다 크게 증가했으며, 스틸 부문은 25.2%를 차지함. 동사는 50년이 넘는 역사를 유지해오며 PHC 파일 최초로 “Hypile”이라는 브랜드로 건축물의 내구성과 입주자의 안전을 최우선할 수 있는 고객 가치를 제공하고 있음.
동사는 1978년 설립된 공작기계 전문 회사로서 기어, 척, 실린더, 커빅커플링 등 공작기계에 사용되는 부품을 주로 생산. 화천기계, 화천기공 등과 함께 화천기계그룹에 속함. 2004년이후 선박용엔진 기어, 풍력발전용 기어, 터보컴프레셔 기어 등으로 비공작기계 부품군을 확대, 터보컴프레셔 분야는 독점적 지위 유지. 화천기공, 화천기계 뿐만 아니라 두산인프라코아, 현대위아, 삼성테크윈 등 주요 공작기계 업체를 모두 고객으로 확보.
2022년 12월 전년동기 대비 별도기준 매출액은 12.4% 증가, 영업이익은 184.6% 증가, 당기순이익은 71% 증가. 해외시장으로의 매출 회복세이고, 척&실린더 및 기어 등의 내수 호조로 매출액 증가세를 나타냈으며, 원가율 또한 하락하여 수익성 상승세 시현함. 전량 수입품에 의존하던 철도차량 동력 전달장치용 기어 국산화 완료되어 긍정적 영향을 기대하며, 내실있는 관리를 통한 고정비 부담 완화 노력 지속중.
동사가 영위하는 강관부문은 건설, 조선, 자동차, 기계, 에너지 등 산업 전반에 걸쳐 사용되고 있음. 단일 사업부문으로 배관용, 유정용, 구조용 등에 사용되는 강관 제품을 생산 및 판매함. 주요 원재료는 HR Coil 등으로, 포스코 등에서 구매. 서울에 위치한 본사와 포항의 R&D센터를 포함하여 4개 공장을 보유하고 있으며, 미래성장동력 확보를 위해 지속적인 R&D와 기존설비 개선에 투자를 지속하고있음.
2022년 12월 전년동기 대비 별도기준 매출액은 20.3% 증가, 영업이익은 63.1% 증가, 당기순이익은 74.3% 증가. 주요 전방산업인 미주 에너지용 강관산업의 시황개선에 따른 관련 제품 수익성 향상으로, 재무지표가 개선세를 나타내고 있음. 에너지가격의 상승에 따라 주 판매시장인 미주지역 에너지용 강관 산업의 회복세가 완연하였으며, 제품의 마진율 향상이 전기 대비 수익성 확대의 주요 사유라고 판단됨.
지배회사는 강관 제조 및 판매업 등을 목적으로 설립되었으며, 투자사업부문인 동사와 제조 및 판매 사업부문인 세아제강으로 인적분할함. 동사의 수입원은 자회사 등으로부터 받는 배당수익과 SeAH 브랜드 권리를 소유하며 사용자로부터 상표권 사용 수익을 수취하고 있으며, 향후 지주회사로서 기업가치 상승에 사업역량을 집중해 나갈 계획임. 매출은 강관 89.3%, 판재 9.7%, 영업수익 1%로 이루어져 있음.
2022년 12월 전년동기 대비 연결기준 매출액은 39.1% 증가, 영업이익은 89.7% 증가, 당기순이익은 58.2% 증가. 미국 에너지용 강관 가격이 소폭 하락하였으나 4분기 계열사들의 강관 수출및 해외 판매가 크게 늘어나면서 매출액, 영업이익 모두 증가함. 해외 에너지용 강관 수요 호조가 계속될 것으로 전망됨에 따라 안정적인 수익성 확보 기대됨. 또한 신시장인 해상풍력 하부구조물 사업에 활발히 진출하고 있어 활약이 기대됨.
동사는 선박부분품(조선기자재) 제조업을 주요사업으로 영위하며 주요제품으로는 조선부문의 Deck House, LPG Tank와 해양부문의 Living Quarter 등이 있음. 조선부문은 동종업체 중 가장 넓은 부지를 보유중이며, 주요 거래처인 현대중공업, 현대미포조선의 접안시설과 가까워 신속함, 낮은 운송비로 경쟁력을 갖추었음. 해양 엔지니어링 전문 업체와 컨소시엄을 구성하여 해양 구조 설비인 생활 바지선부문으로 진출할 계획임.
2022년 12월 전년동기 대비 연결기준 매출액은 63.8% 증가, 영업이익은 570.3% 증가, 당기순이익은 29.1% 감소. 미국 친환경 에너지 정책 복귀에 따라 신재생 에너지 인프라에 대한 관심이 고조되고 있으며, 고품질의 바람 에너지, 풍력 발전기의 고속화 및 대형화가 용이한 해상풍력이 주목 받고 있음. 초대형 조선해양기자재 기술경쟁력을 기반으로 다양한 풍력발전 설비 및 구조물 제작사업을 준비 중에 있음.
동사는 특수목적용 건설기계제조 및 철구조물 제작 및 판매업 등을 영위할 목적으로 1979년 2월에 설립되었으며 1997년 11월 코스닥시장에 상장됨. 동사가 영위하는 목적사업으로는 철구조물 제작 및 판매업, 공해방지 시설업 등이 있음. 플랜트 산업은 과거 50년 이상 전 세계 시장을 유럽 몇몇 업체들이 선점하고 시장을 독식하였으나 최근 들어 후발주자들이 기술개발 및 가격대비 품질 비교우위를 앞세워 시장 점유율을 확대해가고 있음.
2022년 12월 전년동기 대비 연결기준 매출액은 42.8% 감소, 영업이익 적자전환, 당기순이익은 56.5% 감소. 원가율 하락에도 불구하고 매출 감소와 판관비 증가의 영향으로 영업이익이 적자 전환하며 수익성이 악화됨. 동사는 연구소에서 환보설비(환경 보전설비) 및 기존 설비의 성능 향상을 위한 기술 개발을 진행하고 있으며 원가 절감으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음.
동사의 주요사업은 풍력용 베어링 제조로, 블레이드와 로터를 연결하고 지지하는 역할을 하는 피치 베어링과 수평축 풍력 발전기의 요 시스템 중 중요한 요소 중 하나인 요 베어링을 주력 제품으로 생산함. 글로벌 풍력 터빈 기업인 GE에 14년 이상 베어링을 공급, Vestas, Siemens-Gamesa 등 글로벌 메이저 풍력 터빈 제조사와 협업을 통해 고객사 다변화 진행 중.
2022년 12월 전년동기 대비 연결기준 매출액은 48.7% 감소, 영업이익 적자전환, 당기순손실은 1431.5% 증가. 글로벌 원가 경쟁력 확보를 위해 2022년 8월 한국 공장 생산 중단 결정. 재무구조 개선을 위해 유휴 장비 매각 진행 중. 향후 풍력시장을 선도할 고부가가치 제품인 해상풍력용 대형 베어링 개발에 주력중이며 고객사 다변화 연장선상으로 Enercon, Nordex-Acciona와 협업 시작단계에 있음.
2006년 설립되었으며 풍력발전 설비 및 제조, 관련 기술 개발, 강구조물 제작 및 설치, 풍력발전 관련 컨설팅 및 지원서비스 사업을 영위. 동사와 연결종속회사는 풍력타워 생산 및 타워내부 부품, 베어링 생산 등 풍력타워 및 부품 생산사업을 운영하고 있음. 최근 해상풍력을 주력으로 시장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하여 해상풍력타워 하부구조물 사업도 새롭게 진출하는중임.
2022년 12월 전년동기 대비 연결기준 매출액은 15.1% 증가, 영업이익은 58.3% 감소, 당기순이익 적자전환. 터키(인플레이션으로 인한 리라화 폭락), 포르투갈(회계처리 방식 변경에 따른 과대계상) 법인에서의 일회성 비용이 반영되어 영업이익이 큰 폭으로 감소함. 미국내 풍력 수요 증가 및 GE향 매출 비중 확대로 인한 미국 법인의 매출 성장과 베트남 법인의 증설 등이 기대됨.
동사는 커넥터 제조 전문기업으로서 2003년 설립 이후 PDP, ODD, LCD시장에 성공적으로 진입하였고, 품질경쟁력을 바탕으로 일본시장개척에 성공하여 높은 매출 성장률을 지속하고 있음. 디스플레이 부품 중심에서 모바일을 포함하는 제품 포트폴리오 다각화를 추진 중임. 기타 사업으로 분류됐던 중고폰 유통 사업은 실적 부진 등의 영향으로 2018년 12월 31일자로 중단함.
2022년 12월 전년동기 대비 연결기준 매출액은 36.1% 증가, 영업이익 흑자전환, 당기순이익 흑자전환. 동사의 주 사업부문인 커넥터 사업부의 영업이익 증대, 모기업의 신규사업 진출(교육 관련)로 매출 및 영업이익이 증가함. 3D Display, 스마트 TV, 4K/8K UHD TV의 대중화로 초고속 전송용 커넥터의 필요성과 스마트폰을 비롯한 TV의 고사양화, 초Slim화, 고화질화 초소형, 고집적 커넥터의 수요가 증가함.
2000년 6월에 코스닥시장에 주식을 상장했으며, 대주주 및 그 특수관계자가 9.02%의 지분을 소유하고 있음. 동사는 시스템사업부문, SOC사업부문, 바이오사업부문, 해상풍력사업부문, 신규사업부문, 임대사업부문으로 나누어 사업을 영위하고 있음. 무선 네트워크기술 및 DSP등의 하드웨어 설계기술, 실시간 OS 관련기술, 인터넷접속 및 네트워크 응용 관련기술, 데이터베이스 처리기술 등과 관련된 고급 기반기술들을 확보 중임.
2022년 12월 전년동기 대비 연결기준 매출액은 5.1% 감소, 영업이익은 33.7% 감소, 당기순이익은 46.2% 감소. 원가율 하락에도 불구하고 매출 감소, 판관비 증가의 영향으로 영업이익이 줄어듬. 핵심 사업인 원전부문의 실적이 증가 추세를 보이고 있음. 동사는 해외 수출에 적용되는 한국형 원전의 핵심 설비를 공급하고 있어 앞으로 성장이 가속화될 전망임.
동사는 2000년 3월 '우림기계 주식회사'라는 사명으로 산업용감속기, 건설중장비용 감속기, 풍력발전기 부품등을 생산.판매할 목적으로 설립됨. 2009년 4월 코스닥 시장에 상장함. 동사가 영위하는 사업은 트랜스미션, 기어전동축, 감속기, 항공부품, 방위산업부품, 풍력발전설비부품 제조임, 신성장 동력을 위한 새로운 사업으로 로봇용 정밀감속기, 전기차량용 기어박스, 에너지분야 기어박스로 사업영역을 확장하고 있음.
2022년 12월 전년동기 대비 연결기준 매출액은 12.8% 증가, 영업이익은 165.3% 증가, 당기순이익은 44.6% 증가. 장비 부문의 수출 증가와 제철설비. 산업용 기어박스 부문의 수익성 개선에 힘입어 매출 영업이익 모두 개선. 2020년 10월 중소벤처기업부로부터 "소재.부품.장비 강소기업 100" 프로젝트에 최종 선정됨. 본격적인 양산이 시작되면 회사의 새로운 성장동력이 될 것임.
동사는 1984년 9월 설립. 1993년 11월에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에 상장됨. 지배기업의 풍력사업부문은 풍력발전기 등의 제조 및 판매와 풍력발전단지의 건설 및 유지보수를 주요 영업으로 하고 있음. 타워사업부문은 풍력발전용 타워 등의 제조 및 판매를 주요 영업으로 하고 있음. 국내 최초로 750㎾ 기어리스형 풍력발전시스템 개발함. 2MW, 2.3MW 및 4.2MW, 4.3MW 풍력발전시스템을 개발하여 세계시장에 도전하고 있음.
2022년 12월 전년동기 대비 연결기준 매출액은 59.8% 증가, 영업이익은 62% 감소, 당기순손실은 911.7% 증가. 매출 확대, 판관비 절감 노력에도 불구하고 원가율 상승의 영향으로 영업이익이 줄어들며 수익성이 악화됨. 정부의 적극적인 저탄소녹색성장을 위한 재생에너지 2030, 그린뉴딜 등의 정책에 따라 국내 풍력발전산업이 성장 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음.
동사는 한국볼트 사명으로 1963년 10월 1일 설립되었으며, 1994년 12월 19일 코스닥시장에 상장함. 2006년에는 자동차부품 사업으로 확장하면서 사명을 케이피에프로 변경하였음. 화스너제품은 건설, 장비, 플랜트 산업 등 기간산업에 기본적으로 사용되는 필수제품이며 각 산업별로 특화된 제품을 중심으로 시장이 형성. 종속회사 5개를 포함한 연결 기업으로 화스너, 자동차용 단조부품 및 선박용 케이블 3개 사업부문으로 구성
2022년 12월 전년동기 대비 연결기준 매출액은 56.8% 증가, 영업이익은 3093.1% 증가, 당기순이익 흑자전환. 중국산 화스너에 대한 Anti-dumping 제재 발효에 따른 베트남 자회사(KPF VINA)의 수주량 증가와 수출 비중이 높은 사업 특성상 원달러 등 환율 상승이 수익 개선을 이끔 자회사 에스비비테크의 정밀 감속기와 같은 신성장 사업 육성을 통해 시장 영향력을 확대할 예정
동사는 1960년 협화실업으로 설립되어, 2011년 코오롱아이넷주식회사와 코오롱비앤에스주식회사를 흡수합병하여 코오롱글로벌주식회사로 상호변경. 건설사업부문은 "코오롱하늘채", "린든그로브"와 같은 주택 브랜드를 앞세운 주택 및 건축 분야와, 도로/교량 등을 시공하는 토목분야 및 SOC사업을 영위. 해외 상하수도 시설을 시공하는 환경 사업, 풍력발전을 포함한 신재생에너지 사업 등으로 이루어진 종합 건설업을 영위.
2022년 12월 전년동기 대비 연결기준 매출액은 4.7% 감소, 영업이익은 10.8% 감소, 당기순이익은 4.9% 증가. 외형이 축소되었고 원가율이 개선되었음에도 판관비 부담이 증가하면서 수익성에 부정적으로 작용함. 한편 동사는 지배구조 개편을 위한 작업도 진행 중임. 2023년 1월 1일을 기점으로 동사가 존속법인이 되고, 코오롱모빌리티그룹㈜가 분할신설법인으로 인적분할 되었음.
동사는 1981년 5월에 태웅단조공업사로 설립되어 1989년 8월에 태웅으로 상호 변경함. 단조사업부는 풍력, 조선, 발전, 플랜트, 산업기계 등의 산업군을 영위함. 금형을 사용할 수 없는 규격이 크고 표준화되지 않은 제품을 주문생산 방식으로 생산/공급함. 제강사업부에서 생산되는 잉곳 및 라운드블룸은 단조사업부로의 공급을 우선적으로 실시 하고 있으며, 생산성 안정화, 품질확보 및 거래처개발 등을 병행하여 실시 하고 있음.
2022년 12월 전년동기 대비 별도기준 매출액은 22.2% 증가, 영업이익은 42.3% 감소, 당기순이익은 92.3% 감소. 매출 확대에도 불구하고 원가율 상승과 판관비 증가의 영향으로 영업이익이 줄어듬. 동사의 연주설비 기술은 라운드블룸 생산을 세계 최초로 시도하여 생산에 성공하였으며, 라운드블룸은 단조사업에 특화된 소재로 잉곳보다 제품 생산 수율을 15% 정도 개선시킬 것이라고 판단하고 있음.
동사는 1969년 협진단철공업사로 설립되어 1985년 법인전환 이후 2009년 포메탈로 상호를 변경함. 국내외 주요 대기업 및 중견기업에 산업기계, 자동차, 방위산업, 로봇/풍력 및 농기계에 소요되는 주요 단조 품, 단조정밀기계부품을 매출처에 공급하고 있음. 단조산업은 전방산업의 경기변동에 큰 영향을 받으며 전반적인 국제, 국내경기 그리고 정부의 국방시책과 사회간접자본에 대한 투자정책 및 환율변동에 영향을 받음.
2022년 12월 전년동기 대비 별도기준 매출액은 12.1% 증가, 영업이익은 4.3% 감소, 당기순이익은 14.2% 감소. 매출액이 증가하였으나, 원재료 가격 증가에 의한 매출원가 상승 및 영업이익이 감소함. 동사는 오랜 기간 동안 거래를 해 온 2-3개의 회사로 부터 안정된 원자재 공급을 받고 있음. 동사의 강점은 단조공법을 사용하면서도 복잡하고 난해한 형상의 기계부품을 생산해 내는 기술력에 있다고 볼 수 있음.
동사는 1982년 설립돼 1989년 유가증권시장에 주식을 상장한 국내 최대 에너지 공기업임. 동사 사업은 전기판매 부문, 원자력발전, 화력발전, 기타 사업 부문으로 분류됨. 2022년 3분기 기준 매출은 전기판매 54.6%, 원자력발전 8.6%, 화력발전 32.5%, 기타 4.3%로 구성됨. 한국수력원자력, 한국남동발전, 한국중부발전, 한국서부발전 등을 연결대상 종속회사로 보유함.
2022년 12월 전년동기 대비 연결기준 매출액은 17.4% 증가, 영업손실은 458.5% 증가, 당기순손실은 361.2% 증가. 러시아 우크라이나 전쟁으로 LNG, 석탄 등 국제 연료값이 급등하면서 전력 구매 가격이 오른 탓에 수익성이 대폭 악화됐음. 전기료 인상이 필요하나, 현재 정부가 물가 안정 방침을 내세우고 있어 좀 처럼 인상이 쉽지 않음. 과거에 올린 인상폭외에 추가 인상폭은 여전히 불투명한 상황임.
발전소 및 플랜트 관련 엔지니어링 업체로서 원자력발전소의 설계, 수화력발전소의 설계, 발전설비 O/M, 플랜트 건설사업 및 PM/CM 사업 등을 영위하고 있음. 세계에서 유일하게 원자로 계통 설계와 원전 종합설계를 모두 수행하고 있으며 풍부한 설계 노하우와 고급기술 인력을 보유하고 있음. 체코원전수주를 목표로 APR1000 노형에 대한 표준설계 EUR인증 취득을 추진중으로 그 결과는 2023년 상반기로 예상됨.
2022년 12월 전년동기 대비 연결기준 매출액은 16.7% 증가, 영업이익은 37.6% 증가, 당기순이익은 9.1% 증가. 제주한림 해상풍력 및 가스복합 열병합발전 등 EPC 분야의 주요 대형사업 매출 증가, 용역매출증가로 인한 2022년 영업이익 반등 2023년 3월 'APR1000' 표준설계에 대한 유럽사업자협회 최신 설계인증 (EUR Rev.E)을 취득. 현재 추진중인 체코 신규원전사업 수주 경쟁에 있어 기술우위를 차지함.
현대건설주식회사와 그 종속회사의 연결부문인 사업본부는 서로 다른 사업과 용역을 제공하는 전략적 사업단위로 각 사업은 서로 다른 공사기술과용역 등을 요구하고 있기 때문에 별도로 운영됨. 터널, 교량, 도로공사, 택지조성, 철구조물 제작 및 설치 등을 담당하는 '토목', 공공건축물 및 초고층빌딩, 아파트 등을 생산하는 '건축/주택', '플랜트/전력', '기타' 사업부문으로 구성됨. 2022년 시공능력평가 2위 건설사임.
2022년 12월 전년동기 대비 연결기준 매출액은 17.6% 증가, 영업이익은 23.7% 감소, 당기순이익은 0.3% 증가. 사우디 네옴시티, 필리핀 도시철도, S-Oil 샤힌 프로젝트 등 글로벌 대형 프로젝트를 연이어 수주하며 창사 이래 최대 규모인 90조원의 수주잔고를 확보하였음. 동사는 기존의 기술역량을 바탕으로 SMR,해상풍력 등 관련 신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하여 글로벌 에너지전환을 선도에 노력 중임.
1966년 11월에 설립된 동사는 2018년 6월 인적분할을 실시, 2019년 1월 1일자로 공정거래법상의 지주회사로 전환됨. 자회사 지분의 관리 및 투자, 연구용역, 그룹CI 관리, 인테리어(안양공장 생산/판매), 물류 용역 등을 주요사업으로 영위함. 주요 종속회사들이 영위하는 사업으로는 효성티앤에스의 정보통신(ATM) 사업, 효성굿스프링스의 펌프 제조 사업, 에프엠케이의 수입차 딜러 사업이 있음.
지주사업 부문은 주요 관계기업 실적 감소에 따른 지분법 손익 하락 영향으로 2022년 영업이익이 적자를 기록함. 정보통신 부문은 ATM 판매 및 KIOSK 등 신규 제품 런칭 등으로 매출은 늘었으나, 물류비 증가 및 철강/반도체류 등 원재료 가격 상승에 따라 영업이익은 감소함. 무역 부문은 미국 시장의 타이어보강재 및 철강부문 판매 증가 등의 영향으로 매출액 증가하였으나, 영업이익은 줄어듦.
동사는 2018년 6월 1일을 분할기일로 하여 효성이 영위하는 사업 중 건설/중공업 사업부문이 인적분할하여 신설되었음. 주로 전력산업의 핵심 설비인 변압기, 차단기와 산업 생산설비 등에 필요한 전동기, 기어 등을 생산·판매함. 이 외에도 건설사업 분야에도 진입해있음. 또한 현재 각종 수요에 대응하기 위한 170kV 50kA GIS 및 154kV Shunt Reactor, compact형 변압기 등을 연구개발 중임.
2022년 12월 전년동기 대비 연결기준 매출액은 13.4% 증가, 영업이익은 19.3% 증가, 당기순이익은 82.3% 감소. 전력기기 시황 호조로 인한 중공업 부문의 국내외 수주 확대, 건설 부문의 견조한 수주잔을 바탕으로 외형 성장에 성공. 원가율 악화에도 불구하고 영업이익 확대. 송배전시장 및 발전시장은 노후화된 설비 교체와 신규 발전원 증가에 따른 공급 확대로 인해 지속적인 수요가 있을 것으로 예상
풍력에너지는 친환경적이고 지속 가능한 에너지원으로 인식되고 있으며, 다양한 이슈가 존재합니다.
1. 잠재력과 보급: 풍력에너지는 많은 잠재력을 가지고 있지만, 그것을 효과적으로 활용하기 위해서는 적합한 지역과 적절한 풍력 발전 시설이 필요합니다. 풍력 발전소의 건설과 운영에는 인허가 절차와 토지 이용 문제 등 다양한 문제가 있을 수 있습니다.
2. 환경 영향: 풍력 발전소의 건설은 주변 환경에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주요한 환경 영향으로는 새로운 새와 멸종 위기에 처한 동물들의 서식지 파괴, 적절한 풍력 발전소 위치의 선정 등이 있습니다. 이러한 환경적 이슈는 풍력 발전소 건설 전에 꼼꼼한 환경 평가와 조치가 필요합니다.
3. 기술 발전과 비용: 풍력 발전 기술은 지속적으로 발전하고 있으며, 효율성과 성능 개선이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그러나 초기 투자 비용이 높을 수 있고, 유지보수 및 운영 비용도 고려해야 합니다. 이에 따라 풍력 발전이 경제적으로 현실적인 선택인지에 대한 고려가 필요합니다.
4. 네트워크 통합: 풍력 발전소는 전력 그리드와 연결되어야 전력을 공급할 수 있습니다. 이를 위해서는 전력 그리드의 업그레이드와 풍력 발전소의 통합이 필요합니다. 전력 그리드의 안정성과 신뢰성을 유지하면서 풍력 발전의 불규칙성과 가변성을 관리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5. 정책과 지원: 풍력에너지를 촉진하기 위해서는 정부의 지원과 관련 정책이 중요합니다. 정책적인 장벽, 금융 지원, 세제 혜택 등이 풍력 발전 산업의 성장과 보급에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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